Description
맛있는 이야기
입안에서 늘 맴돌던 이야기들을 조금씩 맛을 본다.
짜고,달고,시고,떫고,쌉싸름하다.
참 맛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시인이란 걸 모르고 산다.
그래서 나의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맛있고 촉촉한 순간들을 나누고 싶다.
주변의 걸죽한 이야기들이 따끈한 활자로 나오기 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입안에서 늘 맴돌던 이야기들을 조금씩 맛을 본다.
짜고,달고,시고,떫고,쌉싸름하다.
참 맛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들이 시인이란 걸 모르고 산다.
그래서 나의 오감을 통해 느껴지는 맛있고 촉촉한 순간들을 나누고 싶다.
주변의 걸죽한 이야기들이 따끈한 활자로 나오기 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바람은 달고 시다 - 수우당 시인선 1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