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두라는 감옥에서 나를 꺼내다 (새 옷 입고 부르는 노래 | 김기찬 시집)

화두라는 감옥에서 나를 꺼내다 (새 옷 입고 부르는 노래 | 김기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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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가무형문화재 낙죽장인 김기찬 선생의 예술혼과 시 정신을 보여주는 두 권의 시집 『화두라는 감옥에서 나를 꺼내다』는 방대한 분량만큼이나 예술과 참선이만나 시에 녹아든 절창 그대로다. 온 생애를 말해주는 자전적인 이야기와 끊임없이 예술과 참 진리를 찾아가는 정신이 두 권의 시집에 고스란히 담겼다.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을 더 내딛을 수 있을 만큼 마음공부를 해야만 다다를 수 있는 경지에 오른 시편들로 낙죽장이라는 예술 세계를 비추고 있다.
저자

김기찬

전통공예가로국가무형문화재낙죽장이다.
초년기에는고향위례에서할머니등에업혀창곡교회를다니기시작해서중학교졸업할때까지10여년을다녔다.
청년기에는전남순천송광사사하촌에정착하여결혼했다.한문·서예·그림공부를하던중담양에가서낙죽을전수받았고,공예를병행하던중7년동안경내에공예미술관을지었다.화재로29년간의작품을모두잃고크게깨달음을얻었다.내몸초차도내것이랄게없었다.
장년기에들어문덕계심헌으로이주·정착하여열린마음으로13년동안13회의개인전을열었다.그동안1편의논문과단행본『낙죽장』을저술했고,두권의시집과17권의작품집을발간했다.현재는하동삼화실에공방과전시장을지어개관을앞두고있다.
만년기에는궁금함이없어진자리에서늘행복과감사함으로작품에임하고있으며,마음먹은것이현실에서이뤄지는이상향을만들어가고있다.평균19시간활동하고5시간꿈없는숙면으로피로감없이삼씨작품활동에매진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

제1부

인생이하루라면나는지금어디쯤인가?17
화두話頭·1 18
화두話頭·2 20
화두話頭·3 22
화두話頭·4 24
화두話頭·5 26
無자화두 28
깨침에대하여 30
쥐에대한단상 32
萬法歸一一歸何處 34
낙죽장의절 35
그것은임의기쁨입니다 36
허공의문없는첫문을열고 38
물방울이바다에뛰어들어 40
참으로성공하는길 41
나는인간문화재입니다 42
낙죽장의주름살 43
하늘문손잡이 44
생각해서답하는것은모르는것이네 45
나어릴때와지금 46
기찬애의삶 48
너는나의거울 49
금죽헌시절의추억 50
빙산의일각 52

제2부

스스로한곳으로향하는가 57
차한잔의명상 58
마음에대하여 60
어처구니없는것이·1 62
어처구니없는것이·2 64
하나되어만족합니다 66
본성의자리엔없는천당과지옥 68
마음밭에잡초를뽑다 70
계심헌에서본하늘 71
생각의차이 72
안팎이하나 74
낙죽장의절 76
소소한참회 77
참삶의갈림길에서 78
물을끓이다문득 79
스트레스제로를만들다 80
이와같이나는보고들었네 82
기찬꿈이뤄졌네 84
마음의평화가이뤄졌다는것은 86
임품안에서흥겨워라 88
낙죽장의텅빈충만 90

제3부
낙죽장계심헌인의흥타령·1 93
낙죽장계심헌인의흥타령·2 94
낙죽장계심헌인의흥타령·3 96
백척간두에서진일보하니 97
몸 98
더높은곳을향하여 99
화두라는감옥에서‘나’를꺼내다 100
돌사자구산큰스님 103
마음의평화가이뤄졌다는것은 104
차와나하나됐네 106
바다 108
한분이었네 109
새옷입고 110
百尺竿頭進一步 111
반야심경을먹다 112
대원사벚꽃시오릿길 114
어젯밤꿈에 116
낙죽2층탁자 118
차한잔의명상참회 120
계심헌인의단상 122
늘지금이가장좋아라·1 123
늘지금이가장좋아라·2 126
문득하늘나라 127
음의시대라 128
스스로돌아보며 130
하나됐기에 132
이세상이아름다운이유 133
꿈속에서 134
하늘문손잡이·2 136
나의가장큰원수는나 137
O의본질 138
제4부

無·2 141
낙죽장이깨친것은 142
돌사자구산큰스님회상 144
낙죽황칠차칙 146
임을만났네 147
나없어저절로하나되는것이네 148
화색이도는얼굴 150
새벽에일어나앉아서 152
비우는몸사랑꼬리물기·1 153
비우는몸사랑꼬리물기·2 154
일요일밤의단상 156
이뭐꼬? 157
봇재에서차를마시며 158
깨달아아는것 159
이몸으로가본길 160
아!낙죽장 162
기적은 163
계심헌인의명상노래·1 164
계심헌인의명상노래·2 165
계심헌인의기도 166
명문차칙 167
오직한마음 168
觀(本性) 169
봇재찻방에서 170
무아 171
자존심 172
깨달음 173
도고마성 174
하는짓이작품입니다 176
스스로매긴값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