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십여 년의 습작 끝에 첫 시집을 펴낸 김진숙 시인의 작품입니다.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순수함과 사랑을 간직한 시인의 시편들은, 앞만 보고 살아오다 만난 숲과 들꽃 속에서의 천진난만한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기교를 배제하고 관찰자의 시선 그대로 담아낸 시들은 독자의 가슴에 깊은 감동을 전합니다. 박서영 시인은 김진숙 시인의 시를 “시간의 추억과 아픔, 그리움을 담은 순수 그 자체”라고 추천합니다. 이 시집은 자연 속에서 삶의 여운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달에서 온 나무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