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 따라 글 따라 시가 태어났다
김인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누가 이 밤을 흔드는가』가 ‘詩와에세이’에서 출간되었다.
김인상 시인은1998년 전북 임실군 덕치면 구담마을로 귀촌한 이후 2019년 ‘강 따라 글 따라 시 모임’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시집은 농촌 생활의 여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김인상 시인은1998년 전북 임실군 덕치면 구담마을로 귀촌한 이후 2019년 ‘강 따라 글 따라 시 모임’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시집은 농촌 생활의 여정을 자연스럽게 그려내고 있다.
누가 이 밤을 흔드는가 (김인상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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