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세요 (강수원 시집)

들어오세요 (강수원 시집)

$14.85
Description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시편
강수원 시인의 첫 시집 『들어오세요』은 ‘바다 이미지’가 오버랩 되어 자연과 일상 삶에서의 잔잔한 성찰의 시편으로 가득하다. 강수원 시인의 삶과 시에서 바다는 간과할 수 없는 대상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이때의 바다는 ‘낚시’와 더불어 ‘섬에 대한 사랑’까지를 포함하는 상위 개념을 지칭한다. 시인은 “가느다란 섬에서 피어오르는” 연민의 근원을 자신도 알 수 없다고 형상화한다. 이처럼 알 수 없는 연민이 바다를 그리워하게 하고 바다는 곧 따뜻한 마음을 내게 하는 근원으로 아름답게 함축되어 강수원 시인만의 시 세계를 독특하게 구축하고 있다.
저자

강수원

서울에서태어나2018년『한국문학시대』로등단하였다.김천대학교병원경영학과교수로34년간재직하였다.현재팬플루트연주자,섬여행전문가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05

제1부

시를풀다·13
봄바람·14
봄소식·15
상사화·16
들어오세요·17
단풍·18
복수초·19
마지막잎새·20
구겨진경계·21
인생극장·22
천렵·23
갈대·24
우화부전(羽化不全)·25
강남으로간생각·26
일개미·28
아버지·29
치매걸린꽃·30
팬플루트·31
꽃비·32
황혼·33
살아남기·34


제2부

갈등·37
수리부엉이·38
번개맞은날·39
야생·40
외딴집·42
가로등·43
새벽·44
기수지역·45
편도선·46
손녀의변비·47
낙타의눈물·48
혼자웃는달·49
아침밥상·50
숙성·51
손녀와놀기·52
바로·53
응급실·54
축축한하루·55
불면·56


제3부

아침을기다리며·59
첫사랑·60
거친하루·62
꽃비오는길·64
의료쇼핑·66
달동네·67
천태산·68
도솔암·69
향일암·70
백련암스님·71
갓바위·72
화암사·73
템플스테이·74
풍경화·75
삼치·76
깔치·77
갯장어·78
갯벌할머니·79
어항·80
칠포항물회·81
파도·82


제4부

칠산도·85
등대·86
섬이타고있다·87
낙월도·88
연화도·89
내도·90
풀등·91
여수밤바다·92
연화도놀이·93
제주살이·94
성산포·96
소매물도·97
거문도·98
조도군도·99
맹골도·100
거금도·101
가파도·102
우도·103
원산도석양·104

해설|안현심·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