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 한국교회는 광야 시대가 아닌 가나안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먹을 것이 넘쳐나고, 화려한 성전과 세련된 음악과 수많은 신학과 풍부한 예산과 잘 짜인 조직과 프로그램들이 넘쳐나는 풍요와 번영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가나안의 신에 무릎 꿇고, 가나안의 죄를 따라가는 어느 때보다 허약한 시대입니다.
한국교회 1세대는 광야 시대 교회였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던 시대였고, 죄악과 싸우고 세상을 상대할 영력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광야의 영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죄악에 무너진 것은 지식이 부족하고, 가진 재물이 부족하고, 성전이 없고, 신학이 없고,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광야의 영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시대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은 광야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교회가 가나안의 풍요로움으로 인해 영적으로 가난해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교회 1세대는 광야 시대 교회였습니다. 모세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던 시대였고, 죄악과 싸우고 세상을 상대할 영력이 있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광야의 영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죄악에 무너진 것은 지식이 부족하고, 가진 재물이 부족하고, 성전이 없고, 신학이 없고, 제사장이나 선지자가 없어서가 아니라 광야의 영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시대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길은 광야의 영성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지금의 한국교회가 가나안의 풍요로움으로 인해 영적으로 가난해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광야 교회 (영성 회복 메시지)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