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뻐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기쁨을 주는 LET'S GO 빌립보서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중에 드로아에서 환상을 본다. 웬 마게도냐 사람이 건너와서 자기들을 도우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마게도냐 지방의 빌립보에 가게 된다. 행 16:12에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방의 첫 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지라”라고 되어 있다.
주전 44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다. 카이사르를 암살한 브루투스 일파가 이끄는 군대와 카이사르를 따르던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가 이끄는 군대가 빌립보 지역에서 전투를 벌인다. 이 전투에서 브루투스 일파가 패퇴한다. 전투에서 이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는 휘하 장병들을 빌립보에 정착시킨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으로 빌립보 시민들은 로마 시민과 동일한 특권을 누리게 된다. 인두세와 토지세를 감면받는 등 법적인 지위가 이탈리아 본토에 있는 로마 시민과 똑같았다. 빌립보 시민들은 로마의 관습과 풍토를 그대로 따르고 로마법을 준수하는 것을 상당한 자랑으로 여겼다.
바울이 그런 빌립보에 갔다. 자주 장사 루디아를 만나기도 하고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기도 한다. 그 일로 인해서 옥에 갇히지만 오히려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된다. 이런 우여곡절을 거쳐서 빌립보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이 그런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쓴다.
감옥에 갇힌 사람이 편지를 쓰면 어떤 내용을 쓸까?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거나 재판 결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제일 어울릴 것 같다. 그런데 빌립보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오히려 기뻐하라고 한다. 빌립보서를 읽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말이 ‘기쁨으로’, ‘기뻐하고’, ‘기쁨을’, ‘기뻐하리니’, ‘기뻐하라’, ‘기뻐하게 하며’, ‘기쁨이요’, ‘기뻐함은’이다. 감옥에 갇힌 사람한테 기뻐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어쨌든 환경에서 파생되는 기쁨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환경을 초월하는 기쁨이다. 그런 기쁨을 빌립보교회 교인들한테 권하는 것이다.
혹시 우리가 살면서 당시 바울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할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도 기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바울에게 있었던 기쁨이 바울 혼자만의 기쁨일 수는 없다. 우리도 당연히 누려야 하는 기쁨이다. 적어도 빌립보서를 읽은 사람이라면 그렇다. 우리 삶 속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일로 기뻐하는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주전 44년에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다. 카이사르를 암살한 브루투스 일파가 이끄는 군대와 카이사르를 따르던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가 이끄는 군대가 빌립보 지역에서 전투를 벌인다. 이 전투에서 브루투스 일파가 패퇴한다. 전투에서 이긴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는 휘하 장병들을 빌립보에 정착시킨다.
이런 역사적인 배경으로 빌립보 시민들은 로마 시민과 동일한 특권을 누리게 된다. 인두세와 토지세를 감면받는 등 법적인 지위가 이탈리아 본토에 있는 로마 시민과 똑같았다. 빌립보 시민들은 로마의 관습과 풍토를 그대로 따르고 로마법을 준수하는 것을 상당한 자랑으로 여겼다.
바울이 그런 빌립보에 갔다. 자주 장사 루디아를 만나기도 하고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을 고쳐주기도 한다. 그 일로 인해서 옥에 갇히지만 오히려 간수에게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된다. 이런 우여곡절을 거쳐서 빌립보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리고 로마 감옥에 갇힌 바울이 그런 빌립보교회에 편지를 쓴다.
감옥에 갇힌 사람이 편지를 쓰면 어떤 내용을 쓸까? 자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거나 재판 결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제일 어울릴 것 같다. 그런데 빌립보서에는 그런 내용이 없다. 오히려 기뻐하라고 한다. 빌립보서를 읽다 보면 계속 반복되는 말이 ‘기쁨으로’, ‘기뻐하고’, ‘기쁨을’, ‘기뻐하리니’, ‘기뻐하라’, ‘기뻐하게 하며’, ‘기쁨이요’, ‘기뻐함은’이다. 감옥에 갇힌 사람한테 기뻐할 일이 무엇이 있을까? 어쨌든 환경에서 파생되는 기쁨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환경을 초월하는 기쁨이다. 그런 기쁨을 빌립보교회 교인들한테 권하는 것이다.
혹시 우리가 살면서 당시 바울보다 더 열악한 환경에 처할 수 있을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면 우리 인생에도 기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바울에게 있었던 기쁨이 바울 혼자만의 기쁨일 수는 없다. 우리도 당연히 누려야 하는 기쁨이다. 적어도 빌립보서를 읽은 사람이라면 그렇다. 우리 삶 속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실 만한 일로 기뻐하는 일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
Let's Go 빌립보서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