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갈라디아서

Let's go 갈라디아서

$15.59
Description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믿음을 주는 LET'S GO 갈라디아서
바울이 갈라디아 지역에 복음을 전한 지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릅니다. 갈라디아교회 소식이 들려옵니다. 갈라디아교회에 잘못된 복음이 유입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만 믿어서는 안 되고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키면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우리한테 적용하면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은근슬쩍 자기 의를 내세우려는 시도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갈라디아서의 내용입니다.복음은 복음입니다. 복음은 복음으로 충분한 가치를 갖습니다. 모자란 것도 없고 더 채워야 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한사코 뭔가를 더 붙이려고 할까요? 우리가 진정 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가 정말로 복음으로 충분한 사람들이 맞을까요? 그에 대한 답이 갈라디아서에 있습니다
저자

강학종

그는 무신경한 사람이다. 계절 변화에도 무감각하고 패션 감각도 없다. 남들이 다 긴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긴팔로 갈아입고, 남들이 다 반팔을 입은 것을 확인한 다음에 반팔로 갈아입는다. 옷을 입을 때는 항상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을 입는다. 제일 바깥에 걸린 옷은 어제 입은 옷이다. 한번 입기 시작하면 빨 때까지 같은 옷을 입는다.
그의 무딘 입맛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일화가 있다. 저녁 식탁에서 아내한테 물었다. “이거 돼지고기예요, 소고기예요?” 아내가 대답했다. “닭고기예요.” 그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반찬이다. 말 그대로 아무 거나 먹는다. 먹고 배부르면 그걸로 만족한다.
할 줄 아는 것도 없다. 전구가 나가면 아내가 바꾸고 스마트폰 조작은 딸이 한다. 매사에 그렇게 맹할 수가 없다. 그런데 성경만 펼치면 이내 다른 사람이 된다. 그에게는 희한한 재주가 있다. 어려운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는 것은 누구나 다 한다. 쉬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는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의 설교를 듣다 보면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줄로만 알았던 성경 말씀이 언제나 바로 옆에 있는 이야기가 되어 다가온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고, 지금은 하늘교회를 개척해서 섬기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내(이현주)와 딸(강수연)이 있다. 저서로는 ‘하늘에 닿는 기도’, ‘쉽게 보는 어려운 성막’, ‘쉽게 보는 어려운 레위기’, ‘이스라엘왕조실록’, ‘이스라엘사사실록’, ‘허락하신 새 땅’, ‘잃어버린 400년’, ‘딸 바보 예수 바보’, ‘아는 사람 믿는 사람’ 외 다수가 있고 지금은 Let’s Go 시리즈로 성경 강해서를 계속 쓰고 있다.

목차

머리말
1장 갈라디아서의 시작
2장 이방인의 사도
3장 어리석은 사람들
4장 약속과 유업
5장 자유의 멍에
6장 짐 진 자의 흔적

출판사 서평

머리말

바울이에베소교회에보낸편지가에베소서입니다.빌립보교회에보낸편지가빌립보서이고,고린도교회에보낸편지가고린도전서와고린도후서입니다.마찬가지로갈라디아교회에보낸편지가갈라디아서입니다.차이는있습니다.에베소,빌립보,고린도는전부도시이름입니다.그런데갈라디아는도시가아니라소아시아일부지역을말합니다.바울이1차전도여행때방문했던더베,루스드라,이고니온,비시디아안디옥이전부갈라디아에있는도시입니다.

바울이갈라디아지역에복음을전한지어느정도의시간이지났는지모릅니다.갈라디아교회소식이들려옵니다.갈라디아교회에잘못된복음이유입되었다는것입니다.예수만믿으면되는것이아니라율법도지켜야한다고하면뭐라고해야할까요?그래서편지를씁니다.

그편지를쓰는바울의심정이어떠했을까요?그편지를받아보는사람들의마음은어떠했을까요?사실우리로서는상상하기어렵습니다.우리는복음과율법사이에서갈등한적이없기때문입니다.

당시는달랐습니다.예수만믿어서는안되고할례를받고율법을지키면서예수를믿어야한다는주장이설득력이있었습니다.우리한테적용하면예수를믿는다고하면서도은근슬쩍자기의를내세우려는시도가될것입니다.그것을바로잡는것이갈라디아서의내용입니다.

복음은복음입니다.복음은복음으로충분한가치를갖습니다.모자란것도없고더채워야할것도없습니다.그런데왜한사코뭔가를더붙이려고할까요?우리가진정추구하는것이무엇일까요?우리가정말로복음으로충분한사람들이맞을까요?그에대한답이갈라디아서에있습니다.성경은언제나이때를위한그때의말씀입니다.이책을통해서우리가알고있는복음을다시한번정리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책을읽는모든분들께제가갈라디아서를통해서얻은은혜가동일하게전달되기를간곡히간곡히간곡히바라는마음으로두손모읍니다.

하늘교회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