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미국 최고 발레단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 이야기)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 (미국 최고 발레단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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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80만 팔로워가 열광하는 미국 최고의 발레 스타
★미국 최고 발레단 ABT 최초의 흑인 수석 무용수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미스티 코플랜드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여정
흑인 최초로 미국 최고의 발레단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수석 무용수로 승급하여, 하얗게 칠해진 발레계에 새 역사를 쓴 발레리나 미스티 코플랜드. 그녀는 토슈즈 하나도 쉽게 살 수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고 발레를 하기에 유리한 체형도 아니었다. 그녀는 어떻게 피부색에 대한 편견과 불리한 조건을 딛고 정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내가 토슈즈를 신은 이유』는 미스티 코플랜드가 발레를 처음 배운 순간부터 수석 무용수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조명하며, 발레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발레를 통해 인생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어 나가는 법을 제시한다. 미스티 코플랜드의 성공으로 ‘발레는 백인 엘리트 집안의 자녀만이 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선입견이 깨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폐쇄적인 예술 세계로 치부되는 발레가 더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 어떠한 환경에 놓여 있든지 누구나 발레에 도전할 수 있고, 발레를 감상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에게 ‘한계’를 느끼는 모든 사람을 위해 썼다. 발레를 하기에 가장 불리한 조건에 놓였음에도 꿈을 이룬 미스티 코플랜드의 이야기는 어려운 환경에서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용기를 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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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스티코플랜드

MistyCopeland
흑인최초로「백조의호수」의주인공을맡은미국에서가장유명한발레리나중한명으로,미국의대표적인발레단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최초의흑인수석무용수이다.그녀는《타임》지가선정한‘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인물100인’에‘개척자’로서이름을올렸다.13살이라는다소늦은나이에발레를시작했고힘든어린시절을보냈음에도모든어려움을딛고정상급발레리나가되어발레계의신데렐라로불린다.이러한미스티코플랜드의이야기는다큐멘터리영화〈발레리나이야기(ABallerina'sTale)〉로도만들어졌다.고전발레그리고예술형식을다양화하는데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하트퍼드대학교(UniversityofHartford)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다른저서로는『발레리나바디프로젝트』,『불새(Firebird)』등이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움직이는삶
2장발레수업
3장선셋인모텔
4장새로운가족
5장샌프란시스코
6장논란의중심
7장아메리칸발레시어터
8장체격변화
9장보이지않는벽
10장뉴욕라이프
11장나의프린스
12장솔리스트
13장불새
14장다시,토슈즈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인종,불우한가정환경,부상등모든불리한조건을딛고
‘ABT최초의흑인수석무용수’가된미스티코플랜드
발레안팎에서끊임없이움직이고도전하는삶을고백하다

발레리나는크게세가지등급으로나뉜다.무대위를가득채우는군무무용수인코르드발레,독무를출수있는솔리스트,발레단에서제일높은위치의발레리나로서주역을맡는수석무용수.1940년에설립된미국최고의권위를자랑하는아메리칸발레시어터(이하ABT)에서는단한번도아프리카계미국인이수석무용수로승급한적이없었다.2015년,미스티코플랜드가ABT의75년역사상최초의흑인수석무용수가되기전까지는.대형발레단의정식단원이된최초의미국계흑인발레리나인레이븐윌킨슨은백인우월주의비밀단체인KKK와싸워야했고,발레단을떠나네덜란드로이주까지해야했다.그녀뿐만아니라애샤애쉬,알리시아그라프맥등피부색으로인해부당한일을겪어야했던많은흑인발레리나가있었다.이들의한을풀어주듯,미스티코플랜드는가장높은자리에올라간흑인발레리나가되어발레계에새역사를썼다.
『내가토슈즈를신은이유』는미스티코플랜드가발레를처음만난순간부터수석무용수라는자리에오르기직전까지의이야기다.사실발레리나미스티코플랜드의삶을‘ABT최초의흑인수석무용수’라는말만으로설명하는것은불가능한일이다.불우하고위태로웠던어린시절,중요한시기마다찾아온크고작은부상들,갑작스러운체격변화등흑인이라는사실외에도그녀가수석무용수가되기위해서극복해야하는것들이많았기때문이다.환희와절망의반복으로굴곡진삶의리듬과발레라는무용의리듬이어우러진그녀의이야기는마치한편의소설같은흡입력이있다.

불우한13살소녀,‘발레계의신데렐라’가되다!
발레를잘하는법이아닌,발레로삶을더나은방향으로바꾸는법을제시하는책!

2015년《타임》지선정‘세계에서가장영향력있는100인’의‘개척자’부문에미스티코플랜드의이름이오른다.ABT최초의흑인수석무용수인그녀가백인우월주의가만연한발레계에다양성으로향하는문을만들어준선구자로서인정받은것이다.13살이라는다소늦은나이에발레를시작했고,불우한가정환경에서자란흑인발레리나미스티코플랜드의성공은많은사람을놀라게했다.이러한이유로미스티코플랜드는‘발레계의신데렐라’라고도불린다.요정할머니가신데렐라에게유리구두를신겨주었듯이,불우한환경에서발레를전혀모르고자랐던미스티코플랜드도훌륭한멘토를만나재능을찾고토슈즈를신는다.미스티코플랜드와신데렐라는어려운환경에있다가좋은어른을만나도움을받는다는점도닮았지만,이후스스로성장하여자신에게놓인어려움을주도적으로극복해나간다는점에서도비슷하다.『내가토슈즈를신은이유』에는불우하고위태로운환경에놓여있던어린미스티코플랜드가마음이따듯한발레선생님을만나재능을발견하고발레리나로서성장하는모든과정이담겼다.독자들은그녀의발자취를따라가면서마치자기일처럼몰입하게되고,그녀를응원하게될것이며,마침내성취감을느끼게될것이다.

ABT최초의흑인수석무용수를향한여정
미스티코플랜드는15살에처음으로참가한대회인‘뮤직센터스포트라이트어워드(MusicCenter’sSpotlightAwards)’에서최우수상을받고발레신동으로서주목받는다.이후ABT에입단하여1년만에꿈에그리던역할을맡을기회를얻지만,허리부상으로인해포기하게되고1년간의공백기를가진다.

재활을마치고부상만회복하면무사히복귀할수있을거라고믿었지만,그녀에게또다른위기가찾아온다.뒤늦게사춘기를겪으면서마른몸매에서굴곡진몸매가되었고근육량이늘어나체격이바뀐것이다.이렇듯책에는부상,체격변화와같은모든발레리나가겪을수있는크고작은변수들과이를하나씩해결하고극복해나가는여정이담겼다.이는비슷한상황에놓인많은무용수의공감을불러일으킨다.더나아가그녀는발레단내에서소수에속하는흑인무용수로서피부색으로인한편견도극복해야했다.특히,대다수가백인인발레계에서흑인발레리나가고전발레작품의주역을맡는것은쉽지않은일이었다.고전발레리나가되고싶었던미스티코플랜드에게이는반드시극복해야만하는숙제였다.그렇기에그녀가솔리스트가된후주역을맡은작품인「불새」는이책에서의미있게다뤄진다.「불새」는「백조의호수」와마찬가지로흑인발레리나가주역으로서무대에선적이없던대표적인고전발레작품이다.그녀가이작품에주역으로설수있게되기까지의과정은그녀가처한상황이얼마나극복하기어려운것이었는지를보여주고있고,마침내주인공인불새로서당당히날아오른그녀의모습은무용수를포함한꿈을이루고자하는모든사람에게용기와희망을선사한다.

나를위한발레가모두를위한발레로!
꿈을향해달리는이들모두의삶에영감을주는한발레리나의삶

13살의미스티코플랜드는자신을위해토슈즈를신었다.어머니의잦은재혼으로정착하지못하고떠밀리듯이동해야했던어린소녀에게발레는유일한‘탈출구’였기때문이다.이후피부색으로인한편견,체격변화,부상등을극복하고마침내솔리스트의자리에오른그녀는이제자신이처했던상황과비슷한처지의아이들을위해서무대에서기로한다.자신의무대로써발레가백인엘리트집안의자녀만도전할수있는영역이아니라는것을세상에알리고자한것이다.
또한,책에서그녀는평소에발레를보러오는사람뿐만아니라한번도발레공연장에온적없는사람들을위해서도공연한다고말한다.실제로그녀는가수프린스와합동무대를하면서다소폐쇄적으로보였던발레의숨겨진아름다움을많은대중에게알린바있다.실제로미스티코플랜드가수석무용수가되면서흑인발레리나는성공할수없다는편견이깨졌고,발레계에서도발레리나의다양성을본격적으로인정하기시작했다.이처럼미스티코플랜드는나이,가정환경,피부색에상관없이발레계의문이누구에게나열릴수있도록크게기여했다.또한,소외계층의유색인종아이들이발레를배울수있도록지원하는‘프로젝트쁠리에(ProjectPlié)’의설립을돕는등발레단안팎으로여러활동을하면서선한영향력을펼치고있다.이책『내가토슈즈를신은이유』처럼자신의이야기가담긴저서들을출간한것도이러한활동의일환이었다.이를통해많은사람이자기자신을믿고꿈을향해힘차게달려나갈수있기를바란것이다.

소심하고자기회의에자주빠지곤했던어린미스티코플랜드는발레를만난후180도로달라졌다.자신에대한확신을갖기시작했고,그어떤상황에서도몰입할수있는프로가되었다.그녀의이야기는타인이안된다고생각할수있는일도자기에대한확신이있다면이뤄낼수있음을증명한다.지금도많은발레리나가무대위에서최선을다하고있다.코르드발레부터시작해서솔리스트가되고수석무용수라는자리까지오르기위해서하루에도몇번씩좌절하고일어서기를반복할지도모른다.어떤상황에서도사랑하는발레를놓지않았던미스티코플랜드의이야기는세상의모든무용수는물론꿈을꾸는모든사람에게큰힘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