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아서(책읽기의 즐거움)

길을 찾아서(책읽기의 즐거움)

$12.03
Description
물리학자이자 정태성 교수의 아홉 번째 수필집이다. 그동안 가슴 깊이 읽었던 책들 중 엄선된 책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느낌과 감상을 수필식으로 엮었다. 좋은 책을 읽고 이를 삶에 적용하려는 저자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저자

정태성

미국캘리포니아대학물리학박사
스위스제네바대학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교수(2008~현재)
현대시선으로등단,한국문인협회회원.
시인이며수필가이기도하다.

저서:“QuantumMechanics”,“ClassicalMechanics”
“우주의기원과진화”,“과학의위대한순간들”
“뉴턴과근대과학탄생의비밀”,“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노벨상나와라뚝딱”
“삶에는답이없다”,“행복한책읽기”,“장자의이해”
“행복은여기에”,“시는내게로다가와”,“도덕경의이해”
“장자의이해”,“노벨문학상을읽으며”,“보다나은자아를위하여”
“과학그너머”,“과학으로의산책”,“길을찾아서”,“고전과더불어”
“한국교회박해의역사”,“과학의선구자들”

시집:“됨”,“있음”,“없음”,“버림”,“앎”,“받아들임”,“맡김”

목차

1.쓸모가있는곳은따로있다(시인과도둑,이문열)
2.나를파괴할권리(나는나를파괴할권리가있다,김영하)
3.나를위한자존감(자존감수업,윤홍균)
4.사색의밤(잠못이루는밤을위하여,칼힐티)
5.외로움에대하여(외로워도외롭지않다,정호승)
6.나는죽음이무섭다(사람은어떻게죽는가,셔윈눌랜드)
7.유토피아는어디에(유토피아,토마스모어)
8.부탁이라는단어(엄마를부탁해,신경숙)
9.몰입과삶의환희(몰입의즐거움,칙센트미하이)
10.삼풍백화점생존자의아픔(나는삼풍생존자입니다,산만언니)
11.깨달음의크기가삶의크기를결정한다(젊은날의깨달음,혜민)
12.종의기원(TheOriginofSpecies,찰스다윈)
13.겸손한이(성과속,멀치아엘리아데)
14.남겨질발자국(인생찬가,롱펠로우)
15.이제는충분히편안할수있다(편안해지는연습,페마쵸드론)
16.인간의정도필요없으면소용없는것일까?(두고온사람,유재용)
17.전쟁속에서사랑하는사람을잃고(무기여잘있거라,헤밍웨이)
18.골드바흐의추측(그가미친단하나의문제,아포스톨로스독시아디스)
19.인류는어떻게시작되었나?(오리진,리차드리키)
20.생명은어떻게시작되었을까?(생명의기원,오글)
21.우주를꿈꾸며(코스모스,칼세이건)
22.사랑하는사람이살고있는우주(시간의역사,호킹)
23.자연철학의수학적원리(프린키피아,뉴턴)
24.과학과근대세계의탄생(과학과근대세계,화이트헤드)
25.진화의비밀(눈먼시계공,리차드도킨스)
26.세상을보는눈(세상을보는지혜,쇼펜하우어)
27.유전자의존재목적(이기적유전자,리차드도킨스)
28.나를넘어서(짜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니체)
29.문명의전환(새로운과학과문명의전환,카프라)
30.위대한도전(마음의사회,민스키)
31.종교와과학사이에서(종교와과학,러셀)
32.우주탄생의순간(처음3분간,와인버그)
33.생명체의신비로움(우연과필연,모노)
34.철학의목적(논리철학논고,비트겐슈타인)
35.생명의본질(생명이란무엇인가,슈뢰딩거)
36.나를아프게하는사람들(나를아프게하는사람들은버리기로했다,양지아링)
37.아인슈타인의꿈(엘리건트유니버스,그린)
38.사람답게살아갈수있는광장(광장,최인훈)
39.반복되지않아야할것들(징비록,류성룡)
40.생명의소중함(골든아워,이국종)
41.새로운날이오기전(전야,이문열)
42.눈을뜨고난후(전원교향곡,지드)
43.가슴깊은진정한사랑(내슬픈창녀들의추억,마르케스)
44.눈먼자들과인간의본능(눈먼자들의도시,사라마구)
45.푸르른하늘과붉은수수밭(붉은수수밭,모옌)
46.자신이옳다는어리석음(리어왕,셰익스피어)
47.우리삶은결함의함수일수도(오델로,셰익스피어)
48.야망의끝은어디인가?(맥베스,셰익스피어)
49.삶은어디로흘러갈지모른다(햄릿,셰익스피어)
50.선과악의대결(파리대왕,골딩)

출판사 서평

삶이란무엇인지나름대로고민하며살아왔습니다.책은저에게삶에대한많은이야기를해주었습니다.여러가지책을닥치는대로읽다보니어느덧습관이되었고그런가운데책읽는순간이행복했습니다.다른방해없이책속에빠져하루종일지낼때도많았습니다.
시간이날때마다읽었던책들중에서저의느낌을다른분들과나누어보면어떨까생각하였습니다.여러분야의책을접하며저나름대로의삶에대한답을찾아온것을바탕으로책의내용과함께제가느낀삶에대한이야기를공유해보고자한권의책으로묶어보았습니다.
책은저자의손을떠나는순간독자의몫이된다고생각합니다.읽는이에따라그느낌과감동그리고해석이다를수있겠지만제나름대로의다가옴을솔직히고백하고자합니다.비록부족한면이많고받아들임이다르더라고넓은마음으로이해해주시고간접적으로나마책을통한소통이있었으면합니다(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