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홀로 있을 때 2. 거리낌 있이 3. 오래도록 4. 맛을 아는 자 5. 공자는 왜 한탄했을까? 6. 뉴스를 보고자 하나 7. 공자는 왜 위대해졌을까? 8. 그림자처럼 살면서 9. 서슬퍼런 칼날보다 어렵다 10. 강한 자는 얼마나 될까? 11. 튀지 않는 꾸준함 12. 따로 또 같이 13. 강요의 시대 14. 처한 곳에서 15. 더 가야할 길 16. 자연처럼 17. 순임금의 극진함 18. 왜 삼년상을 치르는 것일까? 19. 세월을 함께 했건만 20. 결국은 사람이다 21. 성실함과 깨달음 22. 지극히 노력한다는 것 23. 변화되기 위하여 24. 흐름을 알 수 있을까? 25. 스스로 만들어 가는 길 26. 쉼없이 27. 매일 새롭게 28. 그 위치에 이르고 나서 29. 여기 있으나 저기 있으나 30. 물처럼 31. 이상적인 인간을 향하여 32. 정성이 기적으로 33. 의지하지 않고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중용을 읽곤 합니다. 거듭 읽을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저의 삶을 돌이켜 보게 됨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모르지만 날로 새롭게 나 자신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 저의 주어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옛 어른들의 말씀은 그래서 소중한 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저를 깨우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해주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게 만들고 지금 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일깨워줍니다. 완벽한 사람은 있을 수 없기에 자신을 돌아보고 그 잘못을 고쳐 나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현재의 모습보다 나은 미래의 모습을 위해 정성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듯합니다. 중용을 읽으며 생각하는 바를 간략하게 써 보았습니다. 오로지 이 글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중용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논하는 것은 저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저 옛 어른의 말씀을 읽고 저의 삶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편하게 글을 쓰곤 했습니다. 그것을 모아 얇은 책으로 묶은 것일 뿐입니다. 내일 모레 그리고 그 이후로도 시간 나는 대로 또다시 중용을 읽게 될 것입니다. 삶의 완성은 없듯이 보다 나은 저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함입니다. 마음 편하게 읽어주시면 될 듯합니다. (본문 중에서)
중용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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