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물리학자이자 문학가인 정태성 교수의 열세 번째 수필집이다. 평상시에 즐겨듣던, 클래식, 가요, 팝송 등을 들으면서 느끼는 감상을 담담하게 수필 형식으로 쓰고 있다. 음악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형식이 독자들에게 어필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소개된 음악과 함께 글을 읽는다면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정리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된다.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