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정태성 시집)

무명 (정태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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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물리학자이자 교수인 정태성 시인의 열 두번째 시집이다.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삶에 대해 생각하며 내면에 감성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있는 그의 최근 시 90편을 수록하였다.
저자

정태성

미국캘리포니아대학물리학박사
스위스제네바대학박사후연구원
한신대학교교수(2008~현재)
시인,수필가,
한국문인협회회원

저서:
“QuantumMechanics”,“ClassicalMechanics”,“우주의기원과진화”,
“과학의위대한순간들”,“뉴턴과근대과학탄생의비밀”,“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노벨상나와라뚝딱”,“삶에는답이없다”,
“행복한책읽기”,“행복은여기에”,“시는내게로다가와”,
“도덕경의이해”,“장자의이해”,“노벨문학상을읽으며”,
“보다나은자아를위하여”,“과학그너머”,“과학으로의산책”,
“길을찾아서”,“고전과더불어”,“한국교회박해의역사”,
“과학의선구자들”,“길은어디에”,“부모님전상서”,
“중용과더불어”,“과학으로의여행”,“물리로보는세계”,
“절망의자아를딛고서서”,“짐노페디를듣는이유”,“삶이말해주는것들”,
“오늘행복하자”,“영화가말해주는것들”,“너에게보내는편지”,
“영어고급Vocaburary연습1,2”,“그대는얼마나오랫동안불행속에있었나”,
“친구에게”,“너는아프지않았으면좋겠다”,“별을가슴에묻고”,
“내가옳지않을수있으니”,“영자신문으로영어공부하기”,“물리학으로의초대”

시집:
“됨”,“있음”,“없음”,“버림”,“앎”,“받아들임”,“맡김”,“떠남”,“잃음”
“슬퍼도슬퍼하지않는다”,“별이되어만날까”,“무명”

목차

1.봄이가기전
2.지나버린듯
3.절망을딛고
4.비워야하기에
5.불행의근원
6.해질녘
7.밤에흐르는눈물
8.절망을딛고
9.비워야하기에
10.행복이지나가도
11.서툴렀나보다
12.어쩔수없다는것
13.소리는사라져버리고
14.바람이불어도
15.변하지않는
16.미워할대상도아니건만
17.누구를원망할까?
18.그러고싶었지만
19.그리워만할뿐
20.떠날수밖에
21.너무나낯설어
22.산새소리
23.아름다움
24.운명에게물어보고싶었다
25.내가아닌것같아
26.창밖의비를보며
27.네가나를살아있게만든다
28.우산도없이
29.가버린후
30.강가에서울었다
31.사무치도록
32.아무일도없는듯
33.닿을수없는곳
34.지나버린듯
35.오랜시간이지나
36.파도처럼낙엽처럼
37.수레바퀴
38.뒤돌아봐도
39.그렇게믿고
40.스쳐지나가고
41.사라지기전에
42.아직아니지만
43.너에게
44.발길을돌리고
45.구름에바람에
46.파도
47.눈물
48.대답하지않으니
49.작별
50.언덕에서
51.손을잡고자해도
52.대답할수없기에
53.사라져버리고
54.가고온다는것
55.선택
56.끝과시작
57.이어가야
58.바람은불어
59.그시절
60.그모습
61.이제는
62.그렇게될줄알았기에
63.회상(回想)
64.두개였다보다
65.푸른소나무
66.보이지않아
67.흔적
68.가시덤불
69.하늘을바라보고
70.알수없는
71.미움
72.그아이
73.그렇게된듯
74.그목소리
75.짐
76.주고싶건만
77.세월속에서
78.떠나지못하고
79.이제는
80.기대하지않기에
81.끊긴인연
82.못보게될지도
83.언젠간
84.스쳐가는인연
85.소용이없으니
86.이어지고
87.이제는
88.바라보니
89.업어달라
90.잘되기를

출판사 서평

아니온듯다녀가라는말이있었습니다.이름없이조용히흔적도남기지말라는뜻이겠지요.
그런데왠지글은남기고싶다는생각이듭니다.존재했었다는,그래도살아있었다는것을남기고싶은것이욕심이라면욕심일것입니다.하지만내면에서내게하는말을듣고자또시를쓰고글을남깁니다.그누군가가보고조금이라도저의존재를알아주기를바라는헛된욕심인줄은알면서도이렇게또하나를남깁니다.(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