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의식의 근원과 발현

시 의식의 근원과 발현

$15.35
Type: 시론
SKU: 9791191948066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김명철 시인은 현재 한국 현대시는 뚜렷한 화두를 찾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조선적인 것을 찾으려 했을 뿐만 아니라 인류 공동체라는 이상 세계를 그리워했던 백석과 한국 시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김춘수, 서정주, 김수영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특성을 세 갈래로 갈라놓을 수 있는 시 의식과 그에 따른 시 창작 특성을 바라보고자 한다. 이 책에 있는 시들을 재음미하며 한국 현대시의 위상과 특질을 재발견할 수 있길 기대한다.
저자

김명철

독일어로된철학책을읽겠다는생각에서울대독문과에진학했지만별소득이없었다.어느날여성잡지에난시를읽고충격을받아2003년장안대문창과에입학했다.문창과졸업후고려대국문과대학원에진학했다.2006년〈실천문학〉신인상으로등단했고,2010년에첫번째시집『짧게,카운터펀치』(창비)를출간했다.같은해에문학박사학위도취득했다.2015년에두번째시집『바람의기원』(실천문학)을출간했고10년정도대학강사를하다가그만두었다.2020년에문학이론서로『현대시의감상과창작』(푸른사상)을출간했다.2021년에세번째시집『우리는바람의얼굴을꽃이라하고싶다』(백조)를,백석시인을주인공으로한소설『백석-가난하고외롭고높고쓸쓸하니』(서연비람)를출간했다.현재화성작가회의회장으로일하면서여기저기시립혹은사립의강좌에서시창작강의를하고있다.

목차

머리말_002

1.백석시에나타난‘공동체의모습’변화연구_008
2.주체적존재로서의사물들(1)_044
3.주체적존재로서의사물들(2)_058
4.주체적존재로서의사물들(3)_074
5.주체적존재로서의사물들(4)_088
6.주체적존재로서의사물들(5)_104
7.언어지향적경향시의독립적이미지화기법_112
8.주체지향적경향시의내포적이미지화기법_138
9.대상지향적경향시의포괄적이미지화기법_166

찾아보기_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