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말3
1부
단한11
계절을바꾸는비12
붉은꽃을놓지말아요14
그집엔오래된풍경화가걸려있다16
궤적18
결이라는말20
김제평야21
어느흐린계절22
빨래를걷고거기있었던빨래가있었던가24
사념의시간26
고래27
외면하는대면28
깨지않는잠30
유성32
인왕제색도34
2부
별일39
염병스런열병140
제행諸行42
지금,장마44
거스러미46
감기48
세계사를바라보는개인의입장50
풀밭이라는말에서달내음이난다52
내가쥔세계54
이쪽,장마56
적막한그림자58
오후2시61
열병스런열병1864
어제오늘내일66
3부
야반69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70
주곡리사글세에대한입장문73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76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79
형아답게82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84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87
운동장이죽었다89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92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96
동상100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102
주곡리신상마을에서의120일의기록106
4부
대설주의보가내린밤111
긴장마112
시침의맛114
단단혹은땅땅116
먹먹2118
9회말투아웃120
수증기로피어122
나날들123
청룡영화제124
무슨맛인지모르겠어126
서울에서보낸한철129
동백傳132
출금134
외로움의숲136
|해설|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