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서툰 우리 모두를 위로하는
유쾌하고 다정한,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
옛날옛날 아주 오래전 옛날,
‘그래도괜찮아’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조금씩 서툴렀어요.
집을 거꾸로 짓는 벽돌공,
차를 더 망가뜨리는 정비공,
길을 잘 못 찾는 운전기사….
하지만 아무도 화를 내지 않았어요.
누구도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러면못참아’ 마을 사람들은 전혀 달랐답니다.
아주 작은 일도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냈죠!
유쾌하고 다정한, 그래서 더 따뜻한 이야기
옛날옛날 아주 오래전 옛날,
‘그래도괜찮아’ 마을이 있었어요.
이 마을 사람들은 누구나 조금씩 서툴렀어요.
집을 거꾸로 짓는 벽돌공,
차를 더 망가뜨리는 정비공,
길을 잘 못 찾는 운전기사….
하지만 아무도 화를 내지 않았어요.
누구도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러면못참아’ 마을 사람들은 전혀 달랐답니다.
아주 작은 일도 참지 못하고 버럭 화를 냈죠!
☞ 선정 및 수상내역
-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 개선 동화
- 서울특별시교육청 추천 장애인식 개선 동화

그래도 괜찮아 마을에서 온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한울림 장애공감 그림책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