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총무의 한국 여행, 1901년

브라운 총무의 한국 여행, 19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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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에서는 열세 번째 번역총서로 『브라운 총무의 한국 여행, 1901년』을 UCLA 옥성득 교수의 편역으로 발간하였다. 이 책은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브라운 박사의 1901년 첫 한국 방문 여행에 관한 일기, 보고서, 에세이 및 관련 사진들을 수록한 자료집이다.
먼저, 1901년 브라운 박사가 촬영한 사진, 두 번째, 일기 중 “1901년 한국 순회 일기-제2권 일본 도쿄에서 한국 금동까지” 및 “제3권, 한국 금동에서 중국 웨이현까지”의 내용, 세 번째, 공식 보고서인 『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 한국선교회 방문 보고서』, 네 번째, 1905년 8월 The Chautauquan 잡지에 실린 “한국으로의 여행” 등이 수록되었다. 이 저술들은 1901년 전후 한국에서 진행된 미국 북장로회 선교 및 한국교회 발전의 상세한 상황을 보여주는 1차 자료이다. 특히 그의 일기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한국 장로교회의 여러 측면을 살펴볼 수 있는 귀한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 아서 저드슨 브라운(Arthur Judson Brown)은 미국 북장로교회의 탁월한 인물로, 특히 1895년부터 1934년까지 약 40년간 미국 북장로회 해외선교부 총무로 사역하며,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 개신교 선교와 광범위한 에큐메니칼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브라운은 단순한 행정가가 아니라 전략적 통찰력을 겸비한 선교 정치가로서, 미국 북장로회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선교계에 지울 수 없는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브라운은 한국을 두 차례(1901년, 1909년) 방문하여 한국인과 그들의 문화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한국에서의 경험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하여 미국 대중에게 한국과 한국선교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가 남긴 한국 여행기 관련 자료를 읽는 일은 서구 선교사의 눈으로 20세기 초반 한국의 정치·사회는 물론 동아시아 선교 현장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보는 작업이 될 것이다. 특히 편역자 옥성득 교수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UCLA) 아시아 언어문화학과 석좌교수로서 그동안 많은 저술을 통해 한국 초대교회사와 선교사 연구를 꾸준히 해온 이 분야의 탁월한 전문연구자이다. 역자는 한국교회사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주석까지 붙였으며, 원문을 그대로 수록함으로써 이 분야 연구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저자

옥성득

(Sung-DeukOak)
로스앤젤레스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LA)아시아언어문화학과임동순·임미자한국기독교학석좌교수.
서울대학교영문학과와국사학과를졸업한후장로회신학대학교신학대학원과대학원에서신학을공부하고,이어미국으로건너가프린스턴신학교(신학석사)와보스턴대학교신학대학원(신학박사)에서기독교역사를공부했다.현재는UCLA에서한국근현대사와한국기독교사와종교사를가르치고있으며,해방이전한국개신교역사복원에집중하고있다.
저서로는『대한성서공회사』(전3권),『다시쓰는초대한국교회사』,『한국기독교형성사』(제37회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대상),『한국교회첫사건들』,『이야기한국교회사1-3』등이있고,편역서로는『언더우드자료집』(전5권),『대한성서공회사자료집』(전3권),『마포삼열자료집』(전4권),『한국간호역사자료집』(전7권)등이있다.

목차

서론:브라운총무와한국선교
1.브라운의한국사진
2.브라운총무의아시아여행일기1901년2월11일부터
제2권일본도쿄에서한국금동까지
제3권한국금동에서중국웨이현까지
3.미국북장로회해외선교부한국선교회방문보고서,1902년
4.한국여행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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