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사 수녀 (개정판 | 반양장)

테레사 수녀 (개정판 | 반양장)

$16.00
Description
테레사 수녀 탄생 115주년 기념,
평생을 버림받은 사람과 함께한 성녀의 일생을 다시 읽는다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과 함께한 위대한 사람입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에게 봉사했습니다. 그리고 죽어가는 사람을 위해서도 편안히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를 ‘가난한 사람들의 어머니’라고 불렀습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키가 작았지만 의지만은 누구보다 강했습니다. 수녀가 되기 위해 어머니와 오빠를 설득하고, 수녀가 되고 나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대주교를 직접 만나 새로운 선교단체를 만들겠다고 설득했으며, 결국 교황님에게 편지를 써서 수녀원을 떠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도록 허락을 받기도 했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사람들에게 “저는 하느님 손에 있는 작은 몽당연필에 지나지 않습니다”라며 겸손하게 말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을 도울 생각만 하며 살아간 그녀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79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났을 때 다 낡은 무명옷 두 벌과 십자가만 남긴 테레사 수녀의 사랑은 지금도 많은 사람을 어루만지며 기적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2025년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에 의해 시성되어 명실공히 성인이 되었습니다.
《가장 낮은 곳의 등불, 테레사 수녀》는 지금도 아이들에게 희망과 공존의 가르침을 주는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어갈 수 있는 책입니다. 테레사 수녀 탄생 11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과의 인연을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추가되었고, 읽고 난 후 내용을 점검할 수 있는 독후활동도 들어 있습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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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영경

어린이들이바른생각과따뜻한마음을가꾸어가는데도움이될책을쓰고,번역하고있어요.
지금까지지은책으로는《법정스님의무소유이야기》,《116년만의올림픽금메달을딴골프여제박인비》,《이세돌,비금도섬소년바둑천재기사》,《불가사의세계문화유산수수께끼》,《신비하고놀라운세계의신과신화》,《아들아너는세상을이렇게살아라》,《난일기쓰기가정말신나!》,《내공부습관이어때서》,《초등학생이딱알아야할상식이야기》등이있어요.

목차

머리말

1장.성인,태어나다
★성녀가된마더테레사
★거룩한꽃봉오리태어나다
★아버지의죽음
★하느님의부르심을받다

2장.나침판을찾다
★나침판이이끄는대로
★인도로,인도로
★가난한자들의세상에눈을뜬테레사

3장.가난한자들의어머니
★부르심속의부르심
★흰색사리를입은수녀
★인도시민권을얻다

4장.하느님의몽당연필이된수녀
★사랑의선교회를설립하다
★죽어가는이들을위한집
★버려진아이를위한곳
★세상에버림받은나병환자를위한집
★사랑의선교수사회

5장.어둠을밝히는등불
★모두가함께만든평화의마을
★벵골의어머니가세계의어머니가되다
★세상이필요로하는마더테레사
★우리가하는일은넓은바다의물한방울
★하느님의곁으로
★성녀,기적을일으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