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냥파서블

미션 냥파서블

$15.00
저자

홍유진

글:홍유진
블랙캣앙꼬와턱시도냥L그리고젖소냥와아,개냥이셋과길고양이30마리를돌보는고양이집사입니다.글쓰기와고양이들과놀기가행복1순위인작가이고,2018년재개발지역길고양이들을구하려길냥이사랑단을만들어현재까지이끌어온돌봄활동가이기도합니다.2013년공익장학재단에서일하다가백혈병(혈액암)으로말기암판정을받았고,항암치료과정에서길고양이와인연을쌓았습니다.재개발지역의마스코트이던애냥이와의만남을시작으로,9년동안300여마리의길고양이들을돌보며30명의길냥이사랑단단원및명예단원들과기쁨과슬픔을함께나누어왔습니다.고양이를비롯한지구의다양한생명들과인간이서로도우며평화롭게살아가는세상을꿈꾸며이를위해오늘도한걸음내딛고있습니다.

그림:아세움
‘아세움’은‘아름다운세상을만드는작은움직임’이라는뜻의이름으로활동중인작가다.
고양이와상징적인오브제를통해인간내면의결핍과고독,자유와치유의감정을시각적으로풀어낸다.
프랑스파리와모나코,이탈리아밀라노,스페인의마드리드와바르셀로나,벨기에브뤼셀,미국뉴욕과마이애미,러시아노보시비르스크국립박물관,중국위해시시립미술관과환치공공미술관등세계각지의미술관,갤러리,아트페어에서활발히전시활동을이어오고있다.
제2회아트코리아대전심사위원장상,뉴욕‘새로운거장들국제상’,K-ARTISTPRIZE특선,GPBA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표창등다수의상을수상,예술성과작품세계를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신풍미술관과꼴라보하우스도산개인전을비롯해안젤리미술관,어울림미술관등다양한미술관과갤러리에서전시를이어가며,특유의상징성과감성적인색감으로주목받고있다.
제43회화랑미술제에서는‘마트료시카’와‘페르소나’시리즈를통해현대인의다층적인자아와표정의간극을탐색하며큰관심을모았다.
그림으로마음을표현해오던그는이번수필집을통해‘글’이라는또다른언어로감정을꺼내놓는다.고양이의시선으로바라본세상,말없이곁에머무는존재의위로,조용한감정의물결을담담히풀어내며,오늘도작은움직임을이어간다.

목차

등장냥…4

1장특수요원N

어두운그림자…14
코드제로…20
특수요원N…29

2장골든타임을잡아라옹

전설의냥기자…44
타오르는발바닥…54
그림자놀이…61
골든타임을잡아라옹…69

3장다정한맹수

눈가리고야옹…80
지켜보고있다냥!…97
다정한맹수…104
고양이실종수사단VS야옹이방송…127

고양이작가의편지&어린이독자의답장…137

출판사 서평

아주작은울음소리를끝까지따라간이야기

작고여린생명의울음은쉽게들리지않습니다.누군가는지나치고,누군가는귀찮아하며,누군가는고양이를마음대로데려가거나물건처럼사고팝니다.하지만『미션냥파서블』의고양이들은그작은울음에귀를기울입니다.엄마를잃고사라진망고와찹쌀이를찾기위해고양이실종수사단과야옹이방송은서로의방식으로단서를모으고,마침내힘을합쳐위험한곳으로향합니다.처음에는서로를의심하고티격태격하던특수요원N과냥기자도아이들을구해야한다는마음앞에서는한팀이됩니다.이들의가장강력한무기는날카로운발톱이나특별한능력만이아닙니다.끝까지포기하지않는마음,친구의말을믿어주는용기,위험에처한생명을외면하지않는다정함입니다.

이책은고양이탐정과비밀기지,변장수사와추격전처럼어린이독자가좋아할만한요소를풍성하게펼쳐보이면서도길위의동물을대하는우리의태도를조심스럽게돌아보게합니다.재미있는사건을따라가다보면어린이독자는생명은사고파는물건이아니며,사랑에는관심뿐아니라책임도필요하다는사실을자연스럽게만나게됩니다.귀여움속에용기를,흥미진진한수사속에생명을향한따뜻한시선을담은동화입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