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푸른 산에 길을 묻고

세상이 푸른 산에 길을 묻고

$12.00
저자

한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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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시집을내면서·7
작품평설/자아인식과서정적탐구의시적진실_김송배·82

제1부부처는산에들고

014……푸른깃대로
015……히말라야를꿈꾸며
016……백두산천지구름
018……만공강태열시인
019……대왕은염천속에
020……새끼와세끼니
022……부처는산에들고
023……길을내는애벌레
024……금낭화
025……송화를피워냈네
026……우리는풀잎같은사랑초
027……절규는산처럼
028……소금꽃

제2부비되어내릴지라도

030……투명한도시
031……시인김홍성
032……이끼꽃
033……대지의힘어머니
034……비되어내릴지라도
035……그울음으로
036……불면의밤
037……감은눈속에
038……목련꽃아래서
039……새한마리
040……그물
042……무시무종(無始無終)
043……오늘은모두가술래
046……진을주선생님10주기에

제3부사랑초하나

050……청년의피돌기로
051……서해바다월미도
052……백마강푸른세월
053……다시두려운것
054……여정따라
056……세상이푸른산에길을묻고
057……산꿩의목쉰울음소리
058……버려진스냅사진첩
060……산중방생
061……사랑초하나
062……충신의넋나무야
063……엉겅퀴
064……오두막에서

제4부시의산에들며

068……샛바람
069……복사꽃필무렵
070……번데기유형
071……목련은초연히
072……시의산에들며
073……위도가는길
074……주문진포구
075……밤차
076……나의토방
077……누가비되어
078……침잠을서두를때
079……천지불인(天地不人)
080……시인을꿈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