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찬
저자:조성찬 충남홍성에서출생(1960)하여『지구문학』(2018년여름,82호)시부문신인상당선으로문단에등단하고지구문학작가회의회원등으로작품활동중이며,현재서울시은평구서오릉로8길32에서금은방(보석상)운영하고있다.
시집을내면서작품평설/성찰과사유의현미경_함흥근제1부·황혼의고백봄소풍급발진세월모르시나요이브의밤피할수없는업보나팔꽃가슴앓이삶강남까치황혼의고백해바라기사랑고향역어머니의처방전나의길숲속의시인가을잊은그대에게가을독백제2부·분홍빛봄비가을편지달맞이꽃달동네골목길첫눈눈물친구방랑시인억새와나짝사랑하늘호수빈꿀단지벚꽃노란고무줄새총행복논두렁분홍빛봄비단비제3부·천사의미소어머니·1어머니·2어머니의전화어머니·3엄마의손어미새나도예술가천사의미소돌팔매첫사랑아름다운조화아카시아배가빵빵한분홍강아지꽃바람봉선화민들레제4부·제비꽃당신쉼터파도에새긴이름벚꽃내사랑안개꽃초원의봄꽃아빠의대문노란가로수부채길여울목그저그대로아름다운어울림수수께끼지팡이효자황혼의고백풍뎅이가뭄속단비제비꽃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