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더 가까이  : 365일 묵상집

하나님께 더 가까이 : 365일 묵상집

$25.00
Description
믿음의 여정에서, 힘과 위로, 지혜와 통찰,
인생의 참된 소망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지난 100년간 『주님은 나의 최고봉』과 함께
깊은 사랑을 받아 온 묵상집의 고전이다!
-김영봉, 김병삼 목사 추천
L. B. 카우만의 365일 묵상집 『하나님께 더 가까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지난 100년간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과 함께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아 온 묵상집의 고전(영미권 누적 판매 600만 부 기록, 전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이다(참고로 두 책은 같은 시기에 출간되었고, 오스왈드 챔버스와 L. B. 카우만이 함께 사역하기도 했다)

20세기 초반에 동양선교회(성결교회의 모체)를 설립한 L. B. 카우만이 고난 중에도 은혜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경말씀과 경건서적, 찬송시를 읽고 얻은 영적 감동과 영감을 틈틈이 기록하고 선별하여 이 한 권에 담았는데, 특히 이 책에는 그녀가 지대한 영향을 받은 찰스 스펄전을 비롯하여 조지 뮬러, 앤드류 머레이, 존 번연 등 믿음의 선진들이 남긴 주옥같은 글이 함께 실려 있다.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믿음의 여정에서 힘과 위로, 지혜와 통찰, 인생의 참된 소망을 갈망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묵상집이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L.B.카우만

저자:L..B.카우만
인생의칠흑같은어둠속에서도앞서일하시는신실하신하나님을가까이에서경험한믿음의여인이다.이십대에주님께온전히회심하고남편찰스카우만과함께중국과일본에서1905년동양선교회(OrientalMissionarySociety)를설립,사역하던중남편찰스카우만의건강이악화되어부부는결국미국으로돌아가게된다.남편을지극한정성으로간병하면서카우만여사는,근심과염려,질병의고통에서도위로를주시는은혜의하나님을바라보았다.카우만여사는성경말씀과경건서적,찬송시를읽고얻은영적감동과영감을틈틈이기록하고선별하여이책을펴냈다.광야의일상을지나는순간순간에도선하신하나님은앞서가셔서그분의의로운오른손으로우리를들어인도하시고,마침내사막에꽃을피우시며,우리믿음의인생행로를선으로바꾸심을,카우만여사는이책『하나님께더가까이』를통해감동적으로그려내고있다.이책은출간된지100년이지났지만,비슷한시기에출간된오스왈드챔버스의『주님은나의최고봉』과함께그리스도인들에게깊은사랑을받아온묵상집의고전이다.아흔이될때까지선교와문서사역을감당하던카우만여사는1960년부활주일아침,하나님의부르심을받았다.

역자:김동완
신학과불문학을전공했고,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도로시데이의『고백』,『기도의골짜기』『메튜헨리기도』,‘오늘을위한퓨리턴’시리즈『회개』『경건』,『잔인한자비』(복있는사람),『물댄동산같은내영혼』(요단)등을번역했다.

목차

개정판헌사
개정판서문
저자L.B.카우만여사의말

1월하나님께더가까이
2월기쁨으로하늘의빛기다리고
3월사막에서솟아나는샘물
4월겸손히자기십자가를지는자
5월하나님의벗이된다는것
6월폭풍을타고오는노래
7월먹구름너머로햇빛쏟아부으시고
8월보지못하고믿는자들은복되다
9월나사막을건너는날
10월내가주를기다리고기다렸더니
11월우리의두눈감사로빛나는도다
12월거룩한영광의노래와함께

인용저자색인
성구색인
주제색인

출판사 서평

추천사

매일하나님앞에단독자로서서기도와묵상의시간을가지는것은신앙에진심인사람들에게는필수적인일과여야합니다.그영적여정에좋은동반자를발견하는것은큰기쁨이요유익입니다.영혼에끼어있던안개를걷어내고마음의굳은살을벗겨내며영혼의눈을맑게해주기때문입니다.그점에있어서L.B.카우만여사가정성들여편집한이묵상집은오스왈드챔버스의묵상집과함께단연최고입니다.짧은글속에서성령의영감이진하게느껴집니다.하루한꼭지씩정성들여읽고묵상할때기도의문이열리고성령의비추심을받으며영혼이깨이는것을경험하게될것입니다.기도하는사람들을위해기도로써엮은귀한선물입니다.
_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담임목사

깊은영성을가진믿음의선배들의묵상은인생의광야를지나는데든든한친구가되어줍니다.오스왈드챔버스의『주님은나의초고봉』을통해묵상의기쁨을맛보았던성도라면이책이새로운한해의좋은친구가되어줄것입니다.인용된시와믿음의선배들의글이섬세하고깊은L.B.카우만여사의묵상과어우러져읽는이로하여금더깊은영성의세계로들어가도록이끕니다.이책을통해더많은그리스도인들이묵상의기쁨을알아가기를소망합니다.
_김병삼,만나교회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