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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제
_서울출생_2002년〈월간문학〉단편〈달맞이꽃〉으로신인상수상_작품집소설집〈낙원불가마〉,단편〈가공의도시〉장편〈마리가족〉_합천삼가중학교,단성실업고등학교,부산성모여고교사로역임_한국문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용인문학,가톨릭문인협회,회원_2015년동서문학심사위원_2015년한국문인협회26대서사문학위원회위원으로선출됨_2021년경기문화재단창작기금받음._2023년용인문화재단문화예술공모지원받음.
1.달큼한장미향/72.청도/99작가의말/198
김은제작가의중편소설「청도」와「달큼한장미향」을감동으로읽었다.생동감넘치는문체,간간이웃음을자아내게하는유머,갈수록긴장감을더해가는내용등흡인력이대단했다.사람은어떻게살아야하는가?목표가있으면반드시길은있기마련이다.두편의소설속주인공들은한결같이절망속에서도좌절하지않고,꿋꿋이자기의인생길을찾아간다.어려움속에서도속깊은마음으로타인을존중하고배려하면서자신의목표를향해나아간다.그러는사이인간존재의진정한가치를깨달아간다.주인공의손에이끌려읽는동안내내감탄하면서행복했다.-소설가안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