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두발로 풍경을 가로지르며 읽는 것이 일상인 랑도너” 이 책의 저자 김길지는 저자소개를 이 한줄로 가늠한다.
2800km 끝없이 이어지는 길 위에서 써내려간 125일간의 기록은 단순히 여행의 기술이나 자연의 풍경, 작가의 감상을 넘어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의 기록이다.
2800km 끝없이 이어지는 길 위에서 써내려간 125일간의 기록은 단순히 여행의 기술이나 자연의 풍경, 작가의 감상을 넘어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만나는 모든 순간의 기록이다.
그랑드 랑도네 (묻고 공감하고 유희하며 걷는길)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