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무리 추워도 괜찮아.
꽁꽁 언 너의 행복을 내가 따뜻하게 녹여줄게.
꽁꽁 언 너의 행복을 내가 따뜻하게 녹여줄게.
코가 없는 코끼리 세쌍둥이 코리, 코라, 포리와 작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행복으로 물들이는 세상, 코리의 숲으로 놀러 오세요!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떠올려 봤던 상상의 숲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가 없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어린 코끼리 코리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으로 가득한 초록 숲에서 행복의 법칙을 찾아보세요!
우리가 행복했던 그 순간의 곁으로, 다시 놀러 와 줘
코가 없는 코끼리 인형 '코리'로부터 온 편지
코가 없는 어린 코끼리의 하루 일과는 자는 동안 물에 넣어 두었던 완두콩을 코에 꾹 하고 붙이는 것! 작은 동물 친구들이 정성스레 찾아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완두콩을 코로 붙일 수 있어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초록 숲의 행복 에너지를 가득 모아 이번에는 당신에게로 편지를 띄운다. 읽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작은 숲의 이야기. 잊어버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초록 숲으로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날아 온 코리의 편지!
초록 숲이 보내온 행복의 메시지
8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수만 개의 '좋아요'를 비롯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코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세쌍둥이 코리 삼남매는 물론, 해달이, 바보오리, 하얀쥐 등 코리의 숲을 사랑으로 가득 메우는 작은 동물 친구들까지 총출동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예쁜 그림과 마음속에 깊이 적어두고 싶은 행복의 이야기는 책을 덮은 후에도 따뜻한 온기를 가득히 채워줄 것이다.
우리에게 오는 길을 잊었대도 괜찮아.
몇 번이라도 데리러 갈게.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는 어린 시절 우리가 상상으로 만들어 냈던 '코리의 숲'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다. 책은 오랜 시간 잊고 살았던 어릴 적 친구 '코리'에게서 온 편지로 시작한다. 코리는 코가 없는 코끼리 인형으로, 우리가 애지중지하며 항상 곁에 두었던 '그 시절의 인형 친구'를 상징한다. 코끼리에게 가장 필요한 코가 없는데도, 도리어 코리는 코가 없어서 가질 수 있는 더 큰 행복을 보여준다. 사실 이 모든 건 어렸을 적 '내'가 만든 행복이다. 코가 없는 코끼리가 왜 행복한 코끼리인지, 코리의 숲은 왜 가장 즐거운 곳인지, 모두 다 어릴 적의 '내'가 만든 행복의 법칙들이다. '어른'이라는 문을 넘으며 통과의례처럼 한순간에 모두 잊어버린 것들이지만, 아직 코리의 숲은 내가 만들어 놓은 행복의 법칙 그대로 남아있다. 만일 조금이라도 행복이 모호해지는 순간이 온다면, 언제든 이 책을 열어 당신이 만든 행복의 법칙을 다시금 꺼내보길 바란다. 그 안에는 당신을 계속 기다리고 응원해 온 오랜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행복했던 그 순간의 곁으로, 다시 놀러 와 줘
코가 없는 코끼리 인형 '코리'로부터 온 편지
코가 없는 어린 코끼리의 하루 일과는 자는 동안 물에 넣어 두었던 완두콩을 코에 꾹 하고 붙이는 것! 작은 동물 친구들이 정성스레 찾아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완두콩을 코로 붙일 수 있어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 이렇게 행복과 즐거움으로 가득한 초록 숲의 행복 에너지를 가득 모아 이번에는 당신에게로 편지를 띄운다. 읽기만 해도 가슴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작은 숲의 이야기. 잊어버린 행복을 찾아 떠나는 초록 숲으로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어느 날 갑자기 날아 온 코리의 편지!
초록 숲이 보내온 행복의 메시지
8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수만 개의 '좋아요'를 비롯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코리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세쌍둥이 코리 삼남매는 물론, 해달이, 바보오리, 하얀쥐 등 코리의 숲을 사랑으로 가득 메우는 작은 동물 친구들까지 총출동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예쁜 그림과 마음속에 깊이 적어두고 싶은 행복의 이야기는 책을 덮은 후에도 따뜻한 온기를 가득히 채워줄 것이다.
우리에게 오는 길을 잊었대도 괜찮아.
몇 번이라도 데리러 갈게.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는 어린 시절 우리가 상상으로 만들어 냈던 '코리의 숲'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낸 책이다. 책은 오랜 시간 잊고 살았던 어릴 적 친구 '코리'에게서 온 편지로 시작한다. 코리는 코가 없는 코끼리 인형으로, 우리가 애지중지하며 항상 곁에 두었던 '그 시절의 인형 친구'를 상징한다. 코끼리에게 가장 필요한 코가 없는데도, 도리어 코리는 코가 없어서 가질 수 있는 더 큰 행복을 보여준다. 사실 이 모든 건 어렸을 적 '내'가 만든 행복이다. 코가 없는 코끼리가 왜 행복한 코끼리인지, 코리의 숲은 왜 가장 즐거운 곳인지, 모두 다 어릴 적의 '내'가 만든 행복의 법칙들이다. '어른'이라는 문을 넘으며 통과의례처럼 한순간에 모두 잊어버린 것들이지만, 아직 코리의 숲은 내가 만들어 놓은 행복의 법칙 그대로 남아있다. 만일 조금이라도 행복이 모호해지는 순간이 온다면, 언제든 이 책을 열어 당신이 만든 행복의 법칙을 다시금 꺼내보길 바란다. 그 안에는 당신을 계속 기다리고 응원해 온 오랜 친구들이 있을 것이다.
놀러 오세요, 당신과 나의 작은 숲으로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