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 E. 커밍스 시집, 국내 최초 출간
전위와 서정, 두 극단의 영역을 누비는 특별한 시인
20세기 영미시의 독창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
번득이는 실험성과 언어의 불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는 커밍스의 활기찬 시편들
1960년 말년의 커밍스가 직접 선정한 대표 시선집 번역
1권 『내 심장이 항상 열려 있기를』
2권 『세상이 더 푸르러진다면』 동시 출간
“시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이다.”
-E. E. 커밍스, 네 번째 시집 『이즈 5(Is 5)』 서문에서
전위와 서정, 두 극단의 영역을 누비는 특별한 시인
20세기 영미시의 독창적인 위치를 차지하며 대중적으로 널리 사랑받는 시인
번득이는 실험성과 언어의 불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는 커밍스의 활기찬 시편들
1960년 말년의 커밍스가 직접 선정한 대표 시선집 번역
1권 『내 심장이 항상 열려 있기를』
2권 『세상이 더 푸르러진다면』 동시 출간
“시는 ‘결과물’이 아닌 ‘과정’이다.”
-E. E. 커밍스, 네 번째 시집 『이즈 5(Is 5)』 서문에서
세상이 더 푸르러진다면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