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죽습니다 4

이제 곧 죽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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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죽음과 함께 새로 시작된,
13번의 새로운 삶
◆4권 줄거리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어릴 때부터 잘생긴 얼굴로 듬뿍 사랑받으면서 살아온 장건우로 환생했지만 고민이 많다. 지금까지는 하고 싶은 일은 없었지만 가볍게 하는 알바 만으로 사는 데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벌었다. “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아도 되는 건가? 사람들은 내 껍데기만 보고 좋아한다. 내 안에 알맹이는 아무것도 없는데 말이다.”

카페에서 알바를 하던 중 “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그렇게 이재에게는 살고 싶은, 잘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다. 그리고 이재는 자신도 소설로 써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다면서 대화하기 시작하는데 “여러 번의 죽음을 계속해서 겪는 한 남자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그리고 알바 시간 외에도 휴일에도 만나면서 정지수와 최이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데이트를 하면서 친해지는데…
저자

이원식

2011 도사랜드(다음웹툰)
2012 도사랜드(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만화대상 신인상 수상)
2012 괴물 같은 아이돌(다음웹툰)
2014 몸에 좋은 남자(레진코믹스)
2017 박살소녀(다음웹툰)
2019 이제 곧 죽습니다(네이버웹툰)
2021 삼매경(네이버웹툰)
2023 무자비하게도(카카오웹툰)

목차

34 금방 갈게요, 엄마
35 그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36 진짜 알맹이
37 엄마
38 죽는 것보다 더 괴롭다
39 이 몸의 정해진 운명대로
40 뭐하는 사람이지?
41 저 책, 읽었어요?
42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43 더 살고 싶은 이유
44 어차피 죽을 사람

출판사 서평

재밌다고 난리 난 “2억 5천만 뷰 레전드 웹툰”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드라마 원작 (총6권)

“그 사람한테 계속 해주고 싶다. 내 이야기를.”

내 껍데기가 아니라 나의 인생 이야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이재는 문득 좀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잘생긴 외모로 꽤나 적당히 먹고 사는 기생오라비 같은 삶이라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관계가 없다면 살아가는 것이 쉬운 게 아니다.

“인간이 죽음을 이야기할 때는 결국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이다”(이원식). 죽고 싶다고 이야기할수록 살아야 할 단 한 줄의 이유가 가장 절실히 필요한 때인지도 모른다. 특히 4편은 그런 깊은 여운을 독자에게 남기는 에피소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