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의 변〕
쉰 고개에서 내 이야기가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싶어 감히 『쉰 고개 우리들의 이야기』를 첫 시집으로 냈습니다.
한 갑자 살면서 두 번째 시집 『지금부터 시작이야』
연제문인협회 힌국시낭송회 새부산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여러 문우와 함께하면서 내 정체성을 확인하고자 세 번째 시집 『항아리』
칠순 부끄럽게시리 다시금 객기를 부려봅니다.
한평생 누려온 감사를 님과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한 편 아니 몇 줄이라도 즐거우시길
2024년 고희에
이용수
쉰 고개에서 내 이야기가 주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싶어 감히 『쉰 고개 우리들의 이야기』를 첫 시집으로 냈습니다.
한 갑자 살면서 두 번째 시집 『지금부터 시작이야』
연제문인협회 힌국시낭송회 새부산시인협회 부산문인협회 여러 문우와 함께하면서 내 정체성을 확인하고자 세 번째 시집 『항아리』
칠순 부끄럽게시리 다시금 객기를 부려봅니다.
한평생 누려온 감사를 님과 함께 나누고자 하오니
한 편 아니 몇 줄이라도 즐거우시길
2024년 고희에
이용수
옹달샘 (반양장)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