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시인의 말 】
여덟 번째 시집을 만나면서
탄핵 속 어지러운 정국 속에서
제8시집을 상재하는 기쁨을 맛봅니다.
하루를 살아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정의와 진실이 함께하는
건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학이 가진 가치도 정의가 살아 숨 쉴 때
더욱 빛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조금 더 아름다운
무지갯빛으로 물들길 염원하며
저의 부족한 시 밭을 찾아주시는
독자님들의 행복도 아울러 기원합니다.
모두 함께 파이팅!
’25년 꿈이 무르익는 봄날 아침에
시인 노유정 큰절
여덟 번째 시집을 만나면서
탄핵 속 어지러운 정국 속에서
제8시집을 상재하는 기쁨을 맛봅니다.
하루를 살아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정의와 진실이 함께하는
건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학이 가진 가치도 정의가 살아 숨 쉴 때
더욱 빛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조금 더 아름다운
무지갯빛으로 물들길 염원하며
저의 부족한 시 밭을 찾아주시는
독자님들의 행복도 아울러 기원합니다.
모두 함께 파이팅!
’25년 꿈이 무르익는 봄날 아침에
시인 노유정 큰절
새가 찾는 세계는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