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시인의 말 】
뱉은 말은 사라지고
삼킨 말들이 남아
나중의 거기보다
지금 여기에 소망을 두고서
한 땀 한 땀
조각들을 그러모아
바느질하듯
나의 고백을 엮는다
2025년 유월
최은복
뱉은 말은 사라지고
삼킨 말들이 남아
나중의 거기보다
지금 여기에 소망을 두고서
한 땀 한 땀
조각들을 그러모아
바느질하듯
나의 고백을 엮는다
2025년 유월
최은복
다시 찻물을 데운다(최은복 시집) (반양장)
$12.00
- Choosing a selection results in a full page refre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