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밤나무 아래 갈림길 (분단&실향 역사동화집)

너도밤나무 아래 갈림길 (분단&실향 역사동화집)

$12.00
Description
“남북분단 이후 실향의 아픔을 담은 역사동화집”
1950년 한국 전쟁 이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임진강 변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담았다. 언제 돌아가실지 모를 그분들은 어릴 적 고향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한다. 남북이 평화로 이어지지 않으면 꿈으로만 가봐야 하는 고향 이야기를 접경 마을 파주의 엄마들이 분단&실향 역사동화집에 담았다. 이 동화 속에서는 만나고 싶었던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긴 세월 실향 어르신들의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을 동화로 엮었다. 지금 어린이들이 과거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 그분들의 아픈 역사를 읽고 기억해주길 바란다. 가족의 소중함을 꼭 간직하길 바란다. 전쟁은 가장 큰 불행을 주고, 평화는 가장 큰 행복을 준다. 《너도밤나무 아래 갈림길》 역사동화집처럼 남한과 북한의 긴 갈등이 끝나고 흩어졌던 가족들이 잃어버린 고향에서 다시 만나기를 소망한다.
〈〈너도밤나무 아래 갈림길〉〉 역사동화집에 실린 9편의 동화는 한국 전쟁으로 인한 남북분단 이후 고향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읽어준다. 표제작인 정다운 작가의 〈너도밤나무 아래 갈림길〉은 전쟁으로 잃어버린 동생 토끼를 찾는 언니 토끼의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저자

정다운

어린이들이좋아하는일을하고,그일이기쁨이되고꿈이되는세상을꿈꾸며열심히동화를쓰고있어요.

목차

책을펴내며4

너도밤나무아래갈림길정다운17
덮어,덮어!정민영31
또르륵,딸깍이희분51
부풀부풀고양이박경희71
셀마와마금순김지하93
연극놀이유진희113
우리강아지인절미이소향133
원플러스원(1+1)이정란151
핑클파마나가신다박은선169

출판사 서평

“남북분단이후실향의아픔을담은역사동화집”



1950년한국전쟁이후고향이그리워도못가는임진강변어르신들의이야기를동화로담았다.언제돌아가실지모를그분들은어릴적고향을아직도선명하게기억한다.남북이평화로이어지지않으면꿈으로만가봐야하는고향이야기를접경마을파주의엄마들이분단&실향역사동화집에담았다.이동화속에서는만나고싶었던가족을만날수있었다.긴세월실향어르신들의그립고안타까운마음을동화로엮었다.지금어린이들이과거의할머니,할아버지를만나그분들의아픈역사를읽고기억해주길바란다.가족의소중함을꼭간직하길바란다.전쟁은가장큰불행을주고,평화는가장큰행복을준다.《너도밤나무아래갈림길》역사동화집처럼남한과북한의긴갈등이끝나고흩어졌던가족들이잃어버린고향에서다시만나기를소망한다.
〈〈너도밤나무아래갈림길〉〉역사동화집에실린9편의동화는한국전쟁으로인한남북분단이후고향을잃고이산가족이되어살아가는사람들의마음을세밀하게읽어준다.표제작인정다운작가의〈너도밤나무아래갈림길〉은전쟁으로잃어버린동생토끼를찾는언니토끼의간절하고애틋한마음이유쾌하게그려졌다.정민영작가의〈덮어,덮어!〉는개구쟁이덕구의시선을통해분단이가져온한이산가족의안타까운삶의진실을보여준다.이희분작가의〈또르륵,딸깍〉은‘시간여행’이라는소재를통해전쟁의상처와이산의아픔을생생하게그려낸작품이다.박경희작가의〈부풀부풀고양이〉는저승길에서조차망각의강을차마건너지못한이산가족의아픔을잘드러낸환상동화다.
김지하작가의〈셀마와마금순〉은예멘내전으로고국을떠날수밖에없었던난민소녀셀마가한국전쟁의아픔을고스란히간직한마금순할머니를만나게되면서시작되는이야기다.유진희작가의〈연극놀이〉는치매에걸린할머니와함께사는열세살다미의심리가잘그려진작품이다.이소향작가의〈우리강아지인절미〉는강아지의출생과헤어짐을통해이산가족의아픔을서정적으로그렸다.이정란작가의〈원플러스원(1+1)〉은탈북과정에서소중한가족을잃게된소녀의심리가담담하면서도절제된문체로매우섬세하게그려져있다.박은선작가의〈핑클파마나가신다〉는온나라를눈물바다로만들었던‘이산가족찾기’프로그램을현실감있게다루었다.
2021년10월4일오전10시에남북직통연락선이개통되었다고한다.이번에는반드시남북대화의새로운동력으로이어지기를,한반도에전쟁과분단이없는평화로운한길로뻗어나가기를바란다.꼭그래야만한다.
-구름바다출판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