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코두코

한코두코

$13.00
Description
할머니는 매일매일 뜨개질을 합니다. 모자와 장갑은 물론이고 아이가 제일 아끼는 인형과 스웨터도 모두 할머니의 솜씨입니다. 할머니가 뜨개질할 때면 아이는 그 곁에서 남은 실로 실뜨기를 합니다. 때로는 할머니와 함께 공원에 가기도 하고, 볕이 좋은 날엔 뜨개질하는 할머니 곁에서 편안하게 낮잠을 자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는 일곱 밤 자고 나면 오신다는 약속을 남기고 구급차를 타고 떠납니다.
할머니가 그리운 아이는 어떤 놀이를 해도 재미가 없고 할머니가 오신다는 날짜만 세며 할머니를 기다립니다. 할머니가 떠준 담요를 덮고 일곱 밤을 잔 아이는 꿈길을 달려 할머니 품에 안깁니다.
누리 과정 연계
의사소통(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더불어 생활하기)
예술경험(아름다움 찾아보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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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황희

남편털보와하얀강아지봄동이와함께살고있으며만화가,일러스트레이터,그림책작가로활동하고
있습니다.매일건네는인사처럼다정하고따뜻한그림을그리고자합니다.
“한코두코”는외할머니가만드신뜨개질소품으로가득하던어린시절을떠올리며그린이야기입니다.할머니의사랑속에서성장한아이가이별의순간을맞이하게되는과정을그리고자했습니다.할머니와각별한유대감을가진모든사람들에게이이야기를보냅니다.“봄동이네행복일기”,“책임감이자라는강아지탐구생활”쓰고그렸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세월이흘러도잊을수없는기억이있습니다.
늘내편을들어주던할머니목소리,등을쓸어주시던할머니의거친손바닥감촉,할머니품에포옥
안겼을때느껴지던우리할머니만의냄새...그런작은기억들이아이를키우고세상을살아가게하는힘이됩니다.사랑을표현하는형태는달라도각자마음에남아있는할머니의사랑은따스함이라는공통점이있습니다.‘한코두코’는할머니와의유대감을간결한본문과밝은색감의정겨운그림으로표현해,아이들뿐아니라어른들에게도어린날의포근한추억을불러일으켜주는책입니다.털실로만든물건을찾아보거나털실을이용한촉감놀이,실뜨기등으로누리과정과연계해활용해볼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