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섯 마리의 동물이 모여 산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곰은 산을 숲이라고 말하고, 양은 초원이라고 주장하며, 문어는 물이 많은 곳이라고 하지요. 동물들은 실제로 산에 가본 적은 없지만 각자 자신의 생각이 옳다며 떠들어댑니다. 이 모습을 보고 있던 새는 모두에게 산꼭대기로 올라가 판단하라고 말합니다. 마침내 정상에 도착한 동물들은 산 아래를 굽어보며 모두의 말이 옳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2학년 2학기 국어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2학년 1학기 국어 8. 마음을 짐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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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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