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플라스틱

냠냠 플라스틱

$14.00
Description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산기슭에는 많은 버섯이 살고 있어요. 우산버섯, 비늘버섯, 황제버섯 등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버섯들은 땅속 영양분을 먹고 쑥쑥 자랐지요. 그런데 어느 날인가부터 사람들이 숲에 와서 버섯을 하나둘씩 따기 시작하더니, 비닐봉지까지 가져와 점점 더 많은 버섯을 가져갔어요. 숲은 엉망이 되고 버섯들은 숲을 지키기 위해 회의를 합니다. 궁리 끝에 버섯들은 비닐봉지를 모두 먹어 치우기로 하지요. 비닐봉지를 먹는 버섯의 이야기는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가고 숲은 다시 평화를 찾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국어 1학년 2학기 7. 무엇이 중요할까요
도덕 3학년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저자

이지버크

터키이스탄불에서태어나하제테페대학교에서역사학을공부했습니다.동화책편집자로활동하면서아이들의상상력에도움을주는책을만들고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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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비닐봉지에서는숨을쉴수가없어요.
이작은한마디가우리앞에주어진환경문제를분명하게표현해줍니다.우리나라에서한사람이일년간사용하는플라스틱소비량은11.5kg에이르고,비닐봉지는평균420개를쓴다고합니다.비닐봉지한장이완전히분해되려면100년이상걸리고,땅에묻으면토양에산소공급이어려워져토지가오염됩니다.폐비닐을삼킨해양생물들이영문도모르고죽어가는모습은이제는드물지않게볼수있지요.이런환경위기속에서플라스틱먹는버섯의발견은희망을주는데요.특별한버섯의이야기에서시작된작은질문에답을찾으려는노력이지구를살리는첫걸음이된다는사실을알려줍니다.

지구환경을지키는작은노력
이책은어린이들에게환경에대한질문을던지는책입니다.지구를위험하게만든것도사람이지만지구를구할존재도바로우리입니다.책을읽고난후아이들과함께플라스틱사용을줄이고환경을보호하는방법이무엇인지를자유롭게토론해보는시간을가진다면,우리어린이들도더나은미래를만드는일에책임감을느끼고동참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