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시즌 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시즌 2

$18.33
Description
속담 고수가 되고 싶다고?
답이 여기에 있어!

아리송하기만 했던 교과서 속 속담들
한 권으로 정복할 수 있다면?
저자

이지연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건국대학교 대학원 영재교육과를 졸업했어요. 서울특별시 서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강사로 일했고, 지금은 서울양천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시즌1)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이 있고, 감수한 책으로 〈수학유령의 미스터리〉 시리즈가 있어요.

목차

머리말ㆍ4
1.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ㆍ12
2.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ㆍ14
3. 가물에 콩 나듯 한다ㆍ16
4.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ㆍ18
5.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ㆍ20
6.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ㆍ22
7. 개 발에 편자ㆍ24
8. 개밥에 도토리ㆍ26
9. 개천에서 용 난다ㆍ28
10.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ㆍ30
11.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ㆍ32
12.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ㆍ34
13. 고인 물이 썩는다ㆍ36
14. 구관이 명관이다ㆍ38
15. 구렁이 담 넘어가듯ㆍ40
16.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ㆍ42
17.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ㆍ44
18.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ㆍ46
19. 긁어 부스럼ㆍ48
20.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ㆍ50
21. 꼬리가 길면 밟힌다ㆍ52
22. 꿈보다 해몽이 좋다ㆍ54
23. 꿩 먹고 알 먹는다ㆍ56
24.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ㆍ58
25.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ㆍ60
26. 날 잡아 잡수 한다ㆍ62
27.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ㆍ64
28.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ㆍ66
29. 냉수 먹고 속 차려라ㆍ68
30. 넘어지면 코 닿을 데ㆍ70
31. 눈에 콩깍지가 씌다ㆍ72
32.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른다ㆍ74
33. 다 된 죽에 코 빠졌다ㆍ76
34.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ㆍ78
35.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ㆍ80
36.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ㆍ82
37. 때리는 사람보다 말리는 놈이 더 밉다ㆍ84
38. 뛰어야 벼룩ㆍ86
39. 말은 청산유수다ㆍ88
40.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ㆍ90
41.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ㆍ92
42. 모난 돌이 정 맞는다ㆍ94
43.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ㆍ96
44.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ㆍ98
45. 목구멍이 포도청ㆍ100
46. 무소식이 희소식ㆍ102
4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ㆍ104
48. 밑져야 본전ㆍ106
49.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ㆍ108
50. 바람 앞의 등불ㆍ110
5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ㆍ112
52. 벼룩도 낯짝이 있다ㆍ114
53.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ㆍ116
5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ㆍ118
55.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ㆍ120
56. 새벽 봉창 두들긴다ㆍ122
57.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ㆍ124
58. 소 닭 보듯ㆍ126
59. 손 안 대고 코 풀기ㆍ128
60.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ㆍ130
61. 손톱 밑의 가시ㆍ132
62. 썩어도 준치ㆍ134
63. 씨를 뿌리면 거두게 마련이다ㆍ136
64. 약방에 감초ㆍ138
65. 언 발에 오줌 누기ㆍ140
66. 엎드려 절 받기ㆍ142
67.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ㆍ144
68. 염불에는 맘이 없고 잿밥에만 맘이 있다ㆍ146
69. 옥에도 티가 있다ㆍ148
70.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ㆍ150
71. 울고 싶자 때린다ㆍ152
7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ㆍ154
73. 이기는 것이 지는 것ㆍ156
74.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ㆍ158
75. 장님 코끼리 만지는 격ㆍ160
76.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받는다ㆍ162
77.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ㆍ164
78. 제 버릇 개 줄까ㆍ166
79.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ㆍ168
80.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야지ㆍ170
81.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ㆍ172
82.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ㆍ174
83. 지성이면 감천ㆍ176
84.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ㆍ178
85.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ㆍ180
86.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ㆍ182
87. 참을 인(忍) 자 셋이면 살인도 피한다ㆍ184
88. 첫술에 배부르랴ㆍ186
89. 친구 따라 강남 간다ㆍ188
90.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ㆍ190
9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ㆍ192
92.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ㆍ194
93.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ㆍ196
94.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ㆍ198
95.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ㆍ200
96.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ㆍ202
97.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ㆍ204
98.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ㆍ206
99.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ㆍ208
100. 홍시 떨어지면 먹으려고 감나무 밑에 가서 입 벌리고 누웠다ㆍ210
찾아보기ㆍ212

출판사 서평

옛날부터 말로 전해 내려오는 속담.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개밥에 도토리, 다 된 죽에 코 빠진다……. 어른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히 해석되는 간단한 속담들이지만, 놀랍게도 갓 초등학생들에겐 된 아이들에겐 알쏭달쏭하기만 한 문장들이다. 분명히 우리말인 데다, 어려운 한자도 섞여 있지 않지만 속담의 벽에 가로막히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다.
아이들이 쉬운 속담조차 독해가 어려운 것은, 스마트 기기의 이른 생활화와 코로나 시대를 거치며 학생들의 문해력 부족이 심화된 탓이 크다. 일례로, 2020년 중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문해력 테스트에서 전체의 27.0%가 교과서를 이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진행하는 학업성취도 평가에서도 이런 양상은 뚜렷했다. 2019년 77.5%였던 국어 보통 학력 이상 비율은 2022년 54.0%로 23.5%포인트 떨어졌다.
도서출판 애플트리태일즈, 아주좋은날의 ‘문해력 점프’ 시리즈는 지난 수년간 우리 아이들의 문해력을 끌어올리고 독서와 교과에 보다 자신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초등 어휘 도서를 꾸준히 발간해 왔다. 이번에 출간된 신간 〈 시즌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으면서 오랜 지혜가 깃든 속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다.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교과서에도 매일 등장하는 속담이지만, 속담을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이 적은 우리 아이들은 처음 접하는 속담의 뜻을 몰라 답답하기만 하다. 속담은 쉬운 말로 되어 있지만 곰곰이 생각하지 않으면 그 속뜻을 깨닫기 어렵기 때문. 〈 시즌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은 교과서와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속담을 선별해, 그 뒷이야기와 쓰임을 알아 가는 재미뿐만이 아니라 그리고 비유적이고 재치 있는 표현 속에서 시대를 불문하는 지혜를 배우는 재미를 쏠쏠히 느낄 수 있게 기획했다.

구성을 살펴보자면,

‘무슨 뜻일까?’는,
속담 속 비유를 풀어서 오늘날 흔히 사용되는 뜻을 중심으로 친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렇게 사용해’는,
생활 속 예문 속에서 속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설명해 속담의 뜻을 알고, 글이나 이야기 속에 적절히 사용하여 글짓기나 발표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비슷한 말이 있어!’는,
비슷한 뜻을 가진 속담, 숙어 등을 통해 어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속담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만화와 이야기로 만나는 속담 여행
〈 시즌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은 또한 매 챕터마다 만화 코너를 싣고 있다. 실제 생활에서 속담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만화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보여 주며, 아직 독서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의 흥미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각 장마다 속담을 활용할 수 있는 교과서 단원을 꼽아 표기했다. 해당 단원과 함께 책을 읽다 보면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속담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만화책을 보는 것처럼 술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담이 머릿속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인성도 쌓을 수 있다. 당연히, 상식이 풍부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어휘력 점프 시리즈 그 두 번째 시즌,〈문해력 점프〉 시리즈의 포문을 열다
독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은 아주좋은날의 〈어휘력 점프〉 시리즈는 그간 교과서 속 100가지 관용구, 속담, 영단어, 사회 경제 용어 등을 엄선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해 왔다.
작년 연말 발간 된 두 번째 시즌, 〈문해력 점프〉 시리즈에서는 지난 시리즈에서 다루지 못한 새로운 어휘들을 발굴해 더욱 흥미진진하고 웅숭깊은 본문으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 포문을 연 〈 시즌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고사성어 사자성어 100〉에 이어 신간 〈 시즌2)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속담 100〉 또한 초등학생 독자들의 어휘와 문해력 또한 글쓰기의 세계를 한층 넓혀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