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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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눈에 보이지 않는 무시무시한 투명 괴물이
푸른 바다를 삼키고 있다고요?
인류의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진 플라스틱이 바다로 흘러가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 비닐봉지, 빨대 등은 파도와 햇빛에 의해 5밀리미터보다 작은 '미세 플라스틱'으로 잘게 부서진다. 모래알보다도 작아진 이 플라스틱 조각들은 물고기와 바다거북 등 바다 생물들의 몸속에 쌓이고 병을 일으키며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바다 생물들이 자신도 모르게 삼킨 미세 플라스틱은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일주일에 신용카드 한 장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한다. 환경 오염이 우리의 일상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지금, 우리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아주좋은날’의 신간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평범한 초등학생 준호와 수진이가 바다의 수호 요정 '피노'를 만나 무시무시한 미세 플라스틱 괴물 '플라그룸'에 맞서 푸른 바다를 지켜 내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환경 동화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두 주인공과 함께 바닷속 참상을 직접 목격하고, 코앞에 닥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느끼게 될 것이다.


작은 실천이 모여 기적을 만드는
몽돌 해변의 아이들

방학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 억지로 가게 된 도시 소년 준호와 그곳에서 만난 몽돌 해변의 시골 소녀 수진이는 처음엔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우연히 바다 요정 피노의 간절한 구조 요청을 함께 듣게 되고, 미세 플라스틱이 뭉쳐 만들어진 거대한 투명 괴물 '플라그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손을 맞잡는다. 아이들은 거창한 마법을 부리는 대신, 해변에서 매일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실천하고 마을 어른들을 설득하며 플라그룸의 성장을 막아낸다.

《구해 줄게! 미세 플라스틱 괴물을 없애라》는 두 아이의 모습을 통해 거대한 환경 문제 앞에서도 '나 하나쯤이야'가 아닌 '나부터' 시작하는 작은 실천과 연대가 얼마나 큰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감동적으로 보여 준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어 나가며 우리 어른들 역시 책임감을 갖고 무심코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줄일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될 것이다.
저자

고영리

세상의모든이야기에관심이있고,그이야기들을다양한매체를통해전달하는콘텐츠메이커입니다.소설,시나리오,콘텐츠기업및브랜드스토리,동화,애니메이션까지다양한콘텐츠를만들어왔고,만들어가는중입니다.특히역사속의빈지점을상상해서콘텐츠를만드는것에관심이많습니다.현재작가로,동서대학교영상애니메이션과에서기획과시나리오를가르치는교수로일하고있습니다.

목차

들어가는말·4
지루한여름,예상치못한만남·8
피노와의만남·22
투명한공포,플라그룸·46
작은용기,큰변화·68
보이지않는적과의싸움·94
새로운시작,함께하는미래·128
나오며·148
환경지킴이그림·152

출판사 서평

'함께사는세상환경동화'시리즈그열세번째이야기
아주좋은날의환경창작동화시리즈'함께사는세상환경동화'는신간《구해줄게!미세플라스틱괴물을없애라》로우리의건강에직결된열세번째이야기를이어간다.
대기,해양,수질오염그리고기후변화까지환경문제의다양한주제를아우르는이시리즈는우리의미래인아이들에게자연과공생하는법을알려주는최고의길잡이가되어주고있다.특히이번신간을통해어린이독자들은작은쓰레기가괴물이되는현실을깨닫고,저마다의자리에서플라스틱사용을줄이는꼬마환경지킴이로성장하는첫걸음을내디딜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