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지금도 우리 마음속에 살아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기억의 저편, 어린 시절 일기장에 의존해서 가물 가물한 기억을 되살려 본다.
그때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로 취급당하였지만, 나에게는 부모님의 넘쳐흘렀던 사랑, 항상 옳은 길로 이끌어주시던 선생님들, 싸우면서도 늘 기댈 수 있었던 형제자매들과 한없이 그리운 친구들이 그 시절의 나를 평화롭고 안정된 곳으로 정착시켜준 닻이었다. 거기서 시작하여 지금도 다섯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우리 삶의 소리, 냄새, 입에 와닿는 맛 등 풍요로웠던 그때의 이야기가 기억의 깊이와 폭에 따라 되살아난 것이다.
나는 부모님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거쳐 미국 유학길에 올라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미국 국무성 외교관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근무했으며, 이제는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책은 나의 삶 중 일부분인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을 사라져 가는 기억과 그때의 일기장에 기대어 엮었다.
책을 집필하는 내내 떠오르는 얼굴, 어머니 아버지!
지금의 나는 당시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많은 나이가 되었다. 자식이 결혼해서 손녀도 있다. 그래도 보고 싶다.
이제는 기억의 저편, 어린 시절 일기장에 의존해서 가물 가물한 기억을 되살려 본다.
그때 우리나라는 가난한 나라로 취급당하였지만, 나에게는 부모님의 넘쳐흘렀던 사랑, 항상 옳은 길로 이끌어주시던 선생님들, 싸우면서도 늘 기댈 수 있었던 형제자매들과 한없이 그리운 친구들이 그 시절의 나를 평화롭고 안정된 곳으로 정착시켜준 닻이었다. 거기서 시작하여 지금도 다섯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우리 삶의 소리, 냄새, 입에 와닿는 맛 등 풍요로웠던 그때의 이야기가 기억의 깊이와 폭에 따라 되살아난 것이다.
나는 부모님 덕분에 풍요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거쳐 미국 유학길에 올라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미국 국무성 외교관으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근무했으며, 이제는 독일 베를린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 책은 나의 삶 중 일부분인 국민학교(초등학교) 시절을 사라져 가는 기억과 그때의 일기장에 기대어 엮었다.
책을 집필하는 내내 떠오르는 얼굴, 어머니 아버지!
지금의 나는 당시의 어머니 아버지보다 많은 나이가 되었다. 자식이 결혼해서 손녀도 있다. 그래도 보고 싶다.
그냥 그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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