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글을 써나갈 때 필요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 친구 같은 격려의 목소리, 중요한 힘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목소리…. 은모든, 김엄지, 안리타, 강혜빈, 김은지, 박지용, 김해리, 손현녕. 8명 작가들의 글쓰기 조언이 담겨있는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저는 무엇을 어떻게 쓸까, 가 아니라 살아오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는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해요. 아무도 모르게 외롭게 다져온 내공이 가장 중요한 글감이 되니까요.”
이 책은 에세이가 담겨 있는 본 책과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워크북 두 권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왜 쓰고 싶은가요?” 워크북에는 본 에세이에 이어지는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질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쓰고 싶은 것들을 가늠해 봅니다. 과거를 떠올리고 미래의 나를 상상합니다. 글을 쓰려는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이제 막 글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글이 잘 써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순간에도 이 책은 새로운 글쓰기의 방향키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함께 쓰는 글쓰기입니다.
“메모를 남겨두었다. 극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처럼 관람의 시작과 끝이 뱅그르르 돌아서 손을 마주한 듯한 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하여. 또한 언제든 다시 삶에서, 혹은 소설 속에서 만나기 위하여.”
“저는 무엇을 어떻게 쓸까, 가 아니라 살아오며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느꼈는지에 초점을 맞추려고 해요. 아무도 모르게 외롭게 다져온 내공이 가장 중요한 글감이 되니까요.”
이 책은 에세이가 담겨 있는 본 책과 질문에 답을 할 수 있는 워크북 두 권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있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무엇을, 왜 쓰고 싶은가요?” 워크북에는 본 에세이에 이어지는 질문들이 담겨 있습니다. 질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쓰고 싶은 것들을 가늠해 봅니다. 과거를 떠올리고 미래의 나를 상상합니다. 글을 쓰려는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이제 막 글을 시작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글이 잘 써지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순간에도 이 책은 새로운 글쓰기의 방향키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 책은 함께 쓰는 글쓰기입니다.
“메모를 남겨두었다. 극의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처럼 관람의 시작과 끝이 뱅그르르 돌아서 손을 마주한 듯한 순간들을 잊지 않기 위하여. 또한 언제든 다시 삶에서, 혹은 소설 속에서 만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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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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