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득 일으켜 세우는, 기어이 외출하게 만들고 마중 나가게 하는 호연지기의 순간들
유현아 시인과 권민경 시인의 우정시집04 〈우리는 서로를 펼치고〉
“가닿을 수 없는 영원처럼 찬란한 마음들” 단호하고 사랑스러운 우정의 시어들이 이 시집에 담겨있다. “우리는 서로의 우주를 잡고 포개며 시간을 보낸다 / 우리가 우리가 되는 세계” 서로를 끝까지 지켜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맞선다. 시 속에서 환상으로, 비웃음으로, 명랑함으로 계속해서 삶으로 이어가는 글쓰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행복을 한없이 응원한다. “미래의 계절처럼 사랑한다고 외친다 / 춤을 추면서 달려오는 언니가 환하다.” 친구가 슬픔을 통과하는 시간. 불의에 맞서 친구들과 함께 걷고 외쳐야 하는 시간. 그들의 시간은 얌전히 전시되는 법이 없다. 손을 내밀고 문을 열어주는, 타인과 함께 달리는, 친구와 한 목소리를 내는 에너지가 비로소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서로의 우주를 잡고 포개며 시간을 보낸다
우리가 우리가 되는 세계”
“가닿을 수 없는 영원처럼 찬란한 마음들” 단호하고 사랑스러운 우정의 시어들이 이 시집에 담겨있다. “우리는 서로의 우주를 잡고 포개며 시간을 보낸다 / 우리가 우리가 되는 세계” 서로를 끝까지 지켜주고 어떤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맞선다. 시 속에서 환상으로, 비웃음으로, 명랑함으로 계속해서 삶으로 이어가는 글쓰기.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의 행복을 한없이 응원한다. “미래의 계절처럼 사랑한다고 외친다 / 춤을 추면서 달려오는 언니가 환하다.” 친구가 슬픔을 통과하는 시간. 불의에 맞서 친구들과 함께 걷고 외쳐야 하는 시간. 그들의 시간은 얌전히 전시되는 법이 없다. 손을 내밀고 문을 열어주는, 타인과 함께 달리는, 친구와 한 목소리를 내는 에너지가 비로소 흐르기 시작한다.”
“우리는 서로의 우주를 잡고 포개며 시간을 보낸다
우리가 우리가 되는 세계”

우리는 서로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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