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시인으로30년넘게문예창작과글쓰기,인문학을강의했다.현재대학과각기관,중고등학교등에서축적된지식과경험을바탕으로강연을하며꿈을전하고있다.신학과철학을공부했으며문학,인문,철학,고전,역사,교육,신학,종교,자기계발등다양한분야의책을섭렵함으로써풍부한지식을습득하고수많은경험을통해삶의노하우를축적했다.특히,그는고전(동서양고전)에관련된주제를끊임없이연구하고이를토대로한글쓰기를기획하고집필중이다.그첫번째책으로『하룻밤에읽는동양고전』을펴내게되었다.
이책은동양고전중에서도가장으뜸으로여기는노자의『도덕경』,공자의『논어』,맹자의『맹자』,장자의『장자』그리고홍자성의『채근담』을바탕으로하여쓰여졌다.여기서노자의『도덕경』과장자의『장자』는도가사상의진수라할수있고,공자의『논어』와맹자의『맹자』는유가사상의대표적인진수라할수있다.장자는노자의도가를바탕으로하고,맹자는공자의유가를바탕으로하는까닭이다.홍자성의『채근담』은홍자성의경험을바탕으로하여쓴처세술의진수라고할수있다.이책은주옥같은고전문구를바탕으로하여인간답게살아가는인생의길을제시함은물론,실례를들어현실적으로실천하는데있어도움이되게했다.이는이책이지니는깊은의의라고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