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첫 수필집을 2007년 끝내고 났을 때는 마음의 평온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때 생각은 5년마다 1권씩을 펴낼 생각이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첫 작품을 읽고 전화해 준 지인과 동지들의 힘은 아직도 품에 남았었다.
이번에 상재된 63편을 골라내고 탈락시킨 작품을 함께 엮지 못 것이 목에 걸려 가시처럼 따갑다. 상재된 작품 또한 독자들께 버림받지 않나 해서 밤도 새웠고 쓴 작품 또한 시평에 가까운 듯해 송구한 마음이니 양해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생각의 편련이 사람과 환경에 따라 큰 차이가 있기에 같은 제목도 불합치한 결과가 많다. 자신의 경험에 관한 결과보다 사물에 대한 역사성을 연관해 작품을 쓴 경우가 다반사임을 먼저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란다.
이번에 상재된 63편을 골라내고 탈락시킨 작품을 함께 엮지 못 것이 목에 걸려 가시처럼 따갑다. 상재된 작품 또한 독자들께 버림받지 않나 해서 밤도 새웠고 쓴 작품 또한 시평에 가까운 듯해 송구한 마음이니 양해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생각의 편련이 사람과 환경에 따라 큰 차이가 있기에 같은 제목도 불합치한 결과가 많다. 자신의 경험에 관한 결과보다 사물에 대한 역사성을 연관해 작품을 쓴 경우가 다반사임을 먼저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란다.
비키니도 버린다 (조동래 수필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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