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전화는 꺼져 있었다

손전화는 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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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조현광의『손전화는 꺼져 있었다』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조현광

1963년안성출생
국립한경대학교미디어문예창작과졸
2013년월간《신문예》등단
현)안성시청징수과장
동인지『서울시인들』『시인들의외출1,2』
(사)한국문인협회회원,(사)한국현대시인협회회원
안성문인협회부지부장,한국미소문학부주간

목차

1부
그림자
아기낳는남자
위생물수건
비의아리아
알츠하이머
가을벚나무
트리하우스
가을참잘익었다
저녁바다
가을,묵직하다
고향의여름을만지고싶다
그녀의선물
그대는여전히꽃이다
끝집

2부
낮달
누가내설렁줄을흔드는가
대합실待合室
덫을놓다
돌탑
들판을적시는강물처럼
민들레집
바람길
바람뒤에는그무엇이있다
봄날의만찬
여인의담장
은행나무가로수
눈내리는날그대없는길에서
얘야꽃떨어질라
넥타이

3부
바람이수상하다
복수초
봄에듣는소리
봄을캐다
불면不眠
비바람은지나가겠지만
빈손
빈집
사과꽃
생각해보면
섬초롱꽃
성모마리아
손전화는꺼져있었다
쇠기러기한마리
쑥향기

4부
열꽃
열대야
옛것에대하여
오늘눈뜨면
오월에만났으니
온통붉다
우수雨水지나고
음악다방에서
제비꽃
창진산장
청룡호수
축령산의봄
카페산타나의저녁
풍경소리그쳤는데
홀과짝
지면패랭이꽃

해설아날로그적서정과온전한사랑에의갈망|고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