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꼽습니까

앵꼽습니까

$10.54
Description
시목문학회 네 번째 동인시집. 시집은 초대시 구광렬 시인의 2편의 시와 박정민, 임성화, 박장희, 성자현, 황지형, 박종성, 윤유점, 박산하, 김병권, 양문희, 김숲, 김도은, 박순례, 김뱅상, 최영화, 이선락 등 시인 16명의 시가 (각 4편) 실려 있다.
저자

시목문학회

구광렬글쓰기좋아한다시,소설…최근엔영화시나리오작업에몰두.
박정민1997년《문예사조》등단.시집『코끼리를냉장고에넣는방법』.
임성화1999년매일신문신춘문예당선.시집『아버지의바다』『겨울염전』,동시조집『뻥튀기뻥야』.제29회성파시조문학상,제11회울산시조문학상수상
박장희1999년《문예사조》등단.2017년《시와시학》신춘문예당선.시집『폭포에는신화가있네』『황금주전자』『그림자당신』.울산문학상,울산詩文學賞,J.P.사르트르문학상대상,함월문학상등.
성자현2014년《시와비평》등단.
황지형2004년《시와비평》등단,2009년《시에》신인상.
박종성2005년《신문예》등단.2021년시목문학상수상.
윤유점2007년《문학예술》등단,2018년《시문학》신인상.시집『살아남은슬픔을보았다』『영양실조걸린비너스는화려하다』외3권.부산문학상,한국해양문학대상,실상문학작가상,부산시인작품상수상.
박산하2013년천강문학상등단,2014년《서정과현실》신인상.시집『고니의물갈퀴를빌려쓰다』『아무것도묻지않았다』.함월문학상수상.
김병권2014년《서정문학》등단.
양문희2014년《시에》등단.
김숲2014년《펜문학》등단.시집『간이웃는다』.
김도은2015년《웹진시인광장》등단.
박순례2016년《여기》등단.시집『침묵이풍경이되는시간』.
김뱅상2017년≪사이펀≫등단.시집『누군가먹고싶은오후』세종우수도서선정,『어느세계에당도할뭇별』.
최영화2017년《문예춘추》등단.시집『처용의수염』『땅에서하늘로』.세종문학상수상
이선락2020년《울산문학》등단,2021년《동리목월》신인상.2022년서울신문신춘문예당선.

목차

초대시|구광렬
이별
또이별

박정민
불면의포노사피엔스
2022,봄,아슬아슬



임성화
앵꼽습니까
똥떡먹다
아버지
컨베이어벨트

박장희
509mm×510mm
바람부는날의멜랑콜리
제자리에서
로맨틱튀튀

성자현
배타적인세계로의초대
거울밖에서
관능적인의자
회색모자이크

황지형
여름이말하는사이시옷은그게아니었다
맛난돌
집요한바나나
게다가그개살구를바다라믿었다해도

박종성
꽃밭
스냅사진
아이는연꽃잎을세는아이다
커피숍

윤유점
동백바다랩소디
바이러스
욕망은침식한다
추억노트

박산하
샤갈,모래톱에서면
봄이아닌,봄의노래
투칸의부리가될거나
기린이의첫발

김병권
무쇠껍질을깨우다
꾸지뽕일기
저녁과이웃하다
아흔일곱번째호박케잌

양문희
물의나라
썸머킹은11~14Brix
이제는레트로
해부학교실

김숲
이사
뱀사골
조감도
바람의나이테를가진

김도은
서랍을열어요
나와아이는어디로갔을까
쪽방
어머니전상서

박순례
문턱
두눈뜨고사진찍는
기차
오른손을찾습니다

김뱅상?
히비스커스뱅쇼
카나페이렇게도만들어지죠
검은춤을추었지
패를뜨다

최영화
또전봇대
가을
처용과도깨비
보리

이선락
나는아내를엄니라불렀…
의자
서른아홉,생일에관한독소조항
흐린날의시편

출판사 서평

시목문학회네번째시집『앵꼽습니까』가출간되었다.시목문학회는창간호『모릅니다』에이어두번째시집『저장이허락되는공간』과세번째시집『왼쪽으로보는모자이크』를출간한바있다.『앵꼽습니까』시집은초대시구광렬시인의2편의시와박정민,임성화,박장희,성자현,황지형,박종성,윤유점,박산하,김병권,양문희,김숲,김도은,박순례,김뱅상,최영화,이선락등시인16명의시가(각4편)실려있다‘시는한컷의영화다.시는천착이다’라는구광렬울산대학교교수의지도아래동리.목월문예창작대학시인들중심으로결성했다현재시목문학회는충북,울산.경주,부산,대구,당진등시인들이문학에대한남다른열정과자기세계구축으로꾸준하고활발한활동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