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성경 원어 속에 감추어진 진짜 복을 아십니까?”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해 온 번역 성경과 설교 속에서, 과연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의도하신 ‘복’의 의미를 온전히 알고 있을까요?
『이브리어 단어별 해설로 새롭게 알아가는 일곱 가지의 복』은 한글 성경이나 영어 성경, 한문 성경으로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 이브리어 상형문자 단어 안에 담긴 일곱 가지 복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 왜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원어 성경의 본래 의미와 다를 수밖에 없는지,
■ 왜 우리가 무심히 사용해온 ‘축복’이라는 단어가 성경적이지 않은지,
■ 루하(영)’, ‘엘로힘(만능들이시다)’, ‘예슈아(구원하신다)’등 원어가 본래 전하는 복의 깊은 차원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번역의 한계와 문화적 영향 때문에 잃어버린 진리의 빛을 다시 밝힙니다.
저자는 1년간의 강단 메시지를 바탕으로, 원어 직역과 정밀한 모음 표기를 통해 성경 본문 속 ‘복’의 진짜 의미를 풀어내며, 잘못된 이해와 오역을 교정합니다. 더 이상 “축복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복을 주시옵소서”라는 성경적 기도의 자리로 성도를 초대합니다.
이 책은 이브리어와 헬라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동시에 원어 성경의 본질적 권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예슈아를 믿는 것 자체가 최상의 복이며, 그 복은 다른 모든 복들을 이끌어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일곱 가지 복’은 더 이상 낯선 신학적 용어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실제가 될 것입니다.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ㆍ 성경을 깊이 원어적으로 연구하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생
ㆍ 번역 성경으로는 풀리지 않았던 복음의 본질을 알고 싶은 성도
ㆍ ‘축복’이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와 기도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싶은 이들
『이브리어 단어별 해설로 새롭게 알아가는 일곱 가지의 복』은 한글 성경이나 영어 성경, 한문 성경으로는 결코 드러나지 않는 이브리어 상형문자 단어 안에 담긴 일곱 가지 복의 본질을 파헤칩니다.
■ 왜 ‘하나님’이라는 호칭이 원어 성경의 본래 의미와 다를 수밖에 없는지,
■ 왜 우리가 무심히 사용해온 ‘축복’이라는 단어가 성경적이지 않은지,
■ 루하(영)’, ‘엘로힘(만능들이시다)’, ‘예슈아(구원하신다)’등 원어가 본래 전하는 복의 깊은 차원을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지,
이 책은 그동안 한국교회가 번역의 한계와 문화적 영향 때문에 잃어버린 진리의 빛을 다시 밝힙니다.
저자는 1년간의 강단 메시지를 바탕으로, 원어 직역과 정밀한 모음 표기를 통해 성경 본문 속 ‘복’의 진짜 의미를 풀어내며, 잘못된 이해와 오역을 교정합니다. 더 이상 “축복해 달라”는 기도가 아닌, “복을 주시옵소서”라는 성경적 기도의 자리로 성도를 초대합니다.
이 책은 이브리어와 헬라어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며, 동시에 원어 성경의 본질적 권위를 회복하고자 합니다.
예슈아를 믿는 것 자체가 최상의 복이며, 그 복은 다른 모든 복들을 이끌어옵니다.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일곱 가지 복’은 더 이상 낯선 신학적 용어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실제가 될 것입니다.
????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ㆍ 성경을 깊이 원어적으로 연구하고 싶은 목회자와 신학생
ㆍ 번역 성경으로는 풀리지 않았던 복음의 본질을 알고 싶은 성도
ㆍ ‘축복’이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와 기도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싶은 이들
일곱 가지의 복 (이브리어 단어별 해설로 새롭게 알아가)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