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신다

$17.00
Description
신앙이 흔들릴 때, 사람들은 조용히 무너집니다.
믿음이 아니라 익숙함으로 버티기 시작합니다.
더 이상 눈물도, 감격도 없는데 그렇게 “믿는다”고 말하며 하루를 견딥니다.
믿음은 습관이 되고, 은혜는 감각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신다』는 놓쳐버린 은혜를 다시 깨우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간증을 통해 살아있는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의 과정을 간접 경험하며
내가 지금 어떻게 다시 믿음으로 서야 하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은 절망의 밑바닥에서 한 사람의 마음을 고치고, 믿음을 일으키고, 삶을 새롭게 하십니다.
한 사람도 놓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 은혜는 지금도, 당신의 삶 속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지금도 고치고 계십니다.
저자

박효진

저자:박효진
박효진장로는6·25전쟁이한창이던해에태어났다.
한때교도관으로근무하던그는,인간의절망과폭력이가장짙게깃든현장인청송감호소와청송교도소에서하나님이사람을고치시는기적의현장을직접목격했다.
자해와분노,절망으로가득했던죄수들의삶이복음의빛아래에서회복되어가는모습을지켜보며,그는“하나님은지금도살아역사하신다”는사실을확신하게되었다.
1997년첫책『하나님이고치지못할사람은없다』로16만독자에게깊은울림을주었고,후속작『하나님은아무도포기하지않는다』를통해하나님의끝없는사랑과회복의이야기를이어갔다.
그리고이제세번째책『하나님은지금도고치고계신다』를통해,삶의끝에서도여전히일하시는하나님의은혜와기적의증거를전한다.
현재는교도관의직을내려놓고,서울신림동명문교회의원로장로로섬기며오랜세월의사역과간증을통해복음의생명력을전하고있다.
그는여전히강단과간증집회,방송과교정선교의자리에서“하나님은지금도사람을고치신다”는메시지를전하며살아가고있다.
가족으로는부인최순주권사,목회자로섬기는아들민목사와며느리유자현사모,그리고소망교도소에서교정사역에헌신하는사위양재영,딸소영이있으며여섯명의손자·손녀가하나님의은혜안에서자라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게을리하지말아야할영적전투
_명령이야!기도하지마!
_천사들의방문
_남의굿판에서방언기도하지마세요
_니는누고?
_예수로끊어지는가계의저주
_요가나명상이무서운이유
_남이쓰던물건을받고나쁜일들이생긴다?

30년동안간증집회를다니며깨달은영적세계의비밀

_부흥집회가난장판될뻔...
_나를무시해?사람이이것밖에없어?
_평신도사역자가목회자와다른이유

귀신에게시달리는사람들에게꼭해주고싶은이야기

_귀신들의세계를무시하면안됩니다
_터가센집은꼼짝없이눌린다
_귀신의예언이맞나?장로가점집에왜?
_영적문제와정신질환,어떻게분별할까?
_장례식장은귀신들의놀이터입니다
_‘할로윈’만만하게봤다가큰일납니다
좀더일찍알았더라면더좋았을우리교회,내신앙생활

_내인생에잊을수없는세분의목사님
_목회자를수시로바꾸는교회에는이것이있습니다
_교회봉사하기전에꼭알아야할일
_왜나만봉사하지말라고해요?
_강단꽃꽂이혼자욕심내지마세요
_추도예배,생각해볼문제
_꼭교회가서예배드려야합니까?

죽음,새로운출발점에서있는그대에게

_크리스천과불신자의죽기직전차이
_죽음앞에서드러나는영적실재
_험한세상살다천국에가고싶을때
_죽음을넘어만나는천국의소망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아내에게자초지종을들어보니,한쪽손에급식빵을들고먹으며집으로오는버스를타러길을건너는중,미처딸을발견하지못한운전자가받아버린것이다.
“쾅!”소리와함께조그만여자아이가공중으로휘잉날아건너편에좌판을놓고장사하는아주머니들뒤편땅바닥에“쿵!”하고굴러떨어졌다.아이가살아있으리라고생각한사람은아무도없었다고한다.봉고차의앞부분이형편없이찌그러진것만보아도이것은100%대형사고였다.
그런데,모두들죽었다고생각한아이가그자리에서벌떡일어나무슨일이있었냐는듯주위를두리번거리다가손에들고있던빵을그대로우걱우걱먹으며버스를향해걸어가더라는것이다.
반팔을입은딸은도로건너편으로날아가땅바닥에뒹굴뒹굴굴러떨어졌지만,묶은머리띠가풀어지지도않고,등에멘가방도쏟아지지않았다.아이팔뚝이나발에긁힌상처하나없는모습에주변의사람들모두가놀라입을다물지못했다고한다.CT촬영을했지만,멀쩡했다_p.29

호기심에굿마당언저리에서구경하고있는데,알록달록한옷을입은무당이덩실덩실춤을추다가갑자기시퍼렇게날선작두위에맨발로올라서는것이아닌가!
그광경을보던목사님들이나지막하게방언기도를시작했다.작두굿이무르익어가는어느순간,작두를타던무당과기도하는목사님의눈이딱마주쳤다.
“어,엇!”
무당이휘청하며중심을잃었다.순간그의발바닥이작두에휙베었다.다행히무당은자기양옆에연결된큰줄을잡고있어서발이베이는순간몸을위로솟구쳐큰사고는나지않았다.그러나발바닥에서줄줄흐르는피때문에(피로인해)영험한무당의신뢰도는땅바닥에추락하고말았다.굿판이망쳐졌다._p.47-48

10여분정도다같이피땀흘리다시피기도하는데누워있던악신들린여성이벌떡일어나앉으면서온몸을사시나무떨듯이경련을시작했다.
머리를마구좌우로흔들며입에거품을물고고함을지르는데그여성의입에서갑자기걸쭉한중년남성의음성이튀어나오는것이었다.주위에둘러서서기도하던성도들은기절초풍그자체였다.
“에이00!간다!더러워서못살겠다!내나간다!”하며다시욕을하기시작했다.
차마입에담을수없는처참한욕을5분동안내뱉더니갑자기눈이다시뒤집혔다.그러고는털썩하고땅바닥에쓰러져버렸다.
쓰러진여성은부르르심한경련을하고잠시죽은듯조용하다가이윽고천천히눈을뜨고이리저리주변을둘러보더니갑자기울기시작했다.
“나이제해방되었어요!이제살았어요!그놈이나갔어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_p.84

“장로님,아무리좋은간증도가만히들어보면압니다!그간증의전체적인흐름속에‘나’라는,영어로대문자‘I’라는단어가그간증속에10번나오면간증은망합니다!그건간증이아닙니다!자기이야기이며자기자랑입니다!그간증의흐름속에끊임없이‘나’는사라지고오직대문자H로시작하는He,그분의이야기,예수그리스도의이야기가계속선포돼야합니다.”
“명심하십시오!항상그분을높이고장로님은뒤로물러서서객관적인증인으로서그분이행하시는놀라운변화의연결고리를찾아가면서항상순례자처럼그길을겸손히따라가십시오.”_p.113-114

소리내어기도할수없으니속으로강력한방언기도를하고있었다.용하다는그박수무당은앞을보지못하는시각장애인이었다.조그만상위에쌀을쫙흩어놓고구멍이뚫린엽전을가지고‘철커덕,철커덕’하며점을보고있었다.그런데이게웬일인가?갑자기우리쪽을향해고개를휙돌렸다.
“야!이!CXXX!”
“개XXXX!”
험한욕설과함께자기손으로상을‘팍’치면서소리를내질렀다.
“재수없이예수쟁이가여기왜와서점괘를흩트리는거야?빨리나가!나가라고!썩꺼져!재수없어!”
난리법석을피운다.나는회심의미소를지으며말했다.
“야~봤지?나가자!여기있어봤자필요없다!봐라,예수믿는사람을먼저알아보잖니?예수님때문에점괘안나온다하잖나?누가더쎄노?”_p.136-137

정집사님은계속말을이어갔다.
“장로님,장로님,놀랬습니다!설교하시는목사님의등뒤에어마어마한천사들이쫙둘러서서강력하게힘을받쳐주고있었습니다.예수님의영광이설교말씀에능력을부어주고계시더라구요.”
정집사는아예훌쩍이고있었다.
“그런데장로님,안타깝게도엄청난하나님의은혜와능력이말씀을따라물붓듯이퍼부어짐에도불구하고대부분의성도들이그은혜를전혀맛보지못하고귓등으로흘려버리고있었어요.심령깊이새겨지는말씀의능력과은혜를받는분이몇명밖에되지않더라구요.”
와락나를끌어안고흐느끼기시작했다.
“장로님,여태예배가이렇게영광스럽고귀한줄몰랐습니다!예배가이렇게능력이있는줄까맣게몰랐습니다.흑흑흑...”
물론한개인이경험한영적체험이므로성경적보증을기대할수는없지만나는그은혜를확신한다._p.232

사형집행이끝난후,그들의시신을품에안고목에걸린밧줄을벗겨주기도하고그들의옷을갈아입혀주며임시입관을해주기도하였다(24시간이경과한후정식입관을하게된다).
너무나도놀라운것은예수님을믿고믿음으로살던13명과그렇지못했던16명의죽음이후의모습도판이하게달랐다.
믿음으로살았던사형수들의시신은마치잠이든것처럼평온한모습이었으나나머지16명은달랐다.
다같이목매어집행된사람들이었지만이들은거의무서운모습이었다.그들에게어떤능력이있어서그랬을까?_p.244-245

아버님의임종이가까운어느날,가족들이한자리에모였다.다함께모여예배를드리던중찬송을부르고있는데갑자기장로님의아버지가말씀하셨다.
“애들아!하나님이천사를보내셨다!나이제하늘나라간다!”
모여있던가족들은다들기쁨으로대답했다.
“아멘!”
“할렐루야!”
하는데,아버지는다시한번강하게말씀하셨다.
“빨리나가봐라!하나님이보낸천사가우리집에도착했는것같다!”
모여있는가족들을향해빨리밖에나가보라고재촉했다고한다.
‘아,아버지가돌아가실때가되니까,환상을보셨나봐!’
그렇게생각한가족들이머뭇거리고있으니아버지께서는눈을크게뜨시고다시말씀하셨다.
“빨리나가봐라!왜말을안들어?어서나가봐!지금천사가나를데리러왔으니어서들나가봐!”
가족들은아버지의성화에못이겨마당으로몰려나왔다.선배장로님도긴가민가하는마음으로따라나왔다.돌아가시기직전에아버지의말씀이니까그저순종하는마음뿐이었다고한다.
그런데이게웬일인가?
‘이거뭐야?꿈인가?꿈아닌데?가족들이다보고있잖아?이거뭐야?’
장로님은주위를둘러보며다시한번초가지붕위를올려다보았다.지붕위에밝고빛난거대한불덩어리가‘빙빙빙’돌고있는것이아닌가?그장엄한광경앞에어느누구도선뜻말을꺼내지못했다고한다.
“아!이게꿈이야생시야!너무놀랍다.”
그집은시골의작은초가집이었다.초가집이었음에도불구하고커다란불덩어리가짚을태우지도않고지붕위에서빙빙빙돌고있더라는것이다.
“박장로,아마모세가하나님의산에서바라봤던떨기나무의불이저런불이아니겠나싶었어.타지도않고거대한불이빙글빙글돌고있는거야”
가족모두는그광경을보고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하나님께찬양하며아버지가누워계시는방으로들어갔다.
그순간아버지가조용히숨을거두셨다._p.249-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