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사계절

하루의 사계절

$17.20
Description
하루를 일 년같이 살아내는 고백의 기록
아침·점심·저녁·한밤중의 숨소리가 봄·여름·가을·겨울이 되어, 아침에는 봄꽃으로 피고 밤에는 눈꽃으로 지는 하루. 그 짧은 하루 안에 담긴 믿음의 고백이 독자를 초대합니다.

저자 하귀선 사모는 17년간 결핵으로 투병해 왔습니다. 폐활량 15%, 호흡기 2급 장애라는 현실 앞에서도 “부활의 몸을 빌려 산다”는 믿음으로 하루를 마지막처럼 붙들고, 찬양과 간증으로 주님을 전합니다.

이 책의 문장들은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숨과 눈물로 눌러쓴 기도입니다. 깊은 고독과 절망 속에서 헤매던 저자가 마침내 주님께로 나아가던 그 길, 베데스다 연못가의 병자처럼 기적의 때를 기다리며 누워 있던 시간, 조급함과 미련과 좌절의 그림자를 지나 “영광을 고난 뒤에 숨기신 주여!”라고 고백하게 된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아 더 간절한 이들에게,
사계절 같은 마음의 굴곡 속에서도 주님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하루의 사계절』은 조용히 곁에 앉아 말합니다.
주님은 당신의 하루를 아신다고, 그 숨소리를 끝까지 붙드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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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귀선

17년간결핵으로투병하며폐활량15%,호흡기2급장애를안고수차례죽음의문턱을오갔습니다.
그러나부활의몸을빌려산다는믿음으로오늘이마지막날인것처럼혼신을다해살아가고있습니다.
목회의무게위에가난의짐까지지고사는작은교회사모들을위하여‘사모다움대학’과‘사모쉼터’를운영하고있으며,15년전3월5일을‘사모의날’로제정하여사모다움선교회대표로지금까지섬기고있습니다.
목회자인남편과결혼하여자녀없이30여년을믿음으로걸어왔고,찬양과간증사역자로부름받아하늘이돌보는목숨으로오늘도마지막을준비하며달려가고있습니다.

목차

고향방문
돼지잡는날
빨간망토
천국이된첫사랑
홍시
홍시2
홍시그후
아버지나의아버지
아버지나의아버지2
아버지나의아버지3
하얀교복
엄마와크리스마스
엘레베이터트라우마
부산집회
링거의눈물
신호등
숨쉬는것만큼감사
사랑하는나의딸아고마웠다
듣기에심히좋았노라
한숨두숨모아
오늘을살아라
하루의사계절
두걸음
오늘의하루
회개기도
더깊은회개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