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83년 수필에 발을 담근 이후 한 길을 걸어온 최달천 수필가가 40년 만에 첫 작품집 『선물』을 세상에 내놓았다. “바다가 좋고 자연이 좋고 낚시가 좋고 가족이 소중한 보통 사람” 최달천의 이야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은 63편의 작품이 실려있다.
선물 (최달천 수필집)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