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7세 아이는 놀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자라납니다.
놀이로 아이의 몸과 마음의 성장판을 활짝 열어주세요.”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비판적 사고력, 자기 조절력, 자신감, 미디어 조절력…
연세대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출신 16년 경력의 놀이 전문가가
직접 연구 개발한 놀이 지능 7가지 × 일주일 놀이법
놀이로 아이의 몸과 마음의 성장판을 활짝 열어주세요.”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비판적 사고력, 자기 조절력, 자신감, 미디어 조절력…
연세대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출신 16년 경력의 놀이 전문가가
직접 연구 개발한 놀이 지능 7가지 × 일주일 놀이법
스마트폰, 태블릿 등 새로운 교육 기기, 2025년부터 초등학교에 도입되는 디지털 교과서, 아이의 일상생활과 학습의 흐름을 바꿀 생성형 교육 AI 등 요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커다란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아이의 몸과 마음이 고루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일상생활과 가장 가까이 있는 방법을 먼저 실천해야 하는데, 부모들은 변화가 두려운 나머지 조금이라도 어릴 때 빨리 공부를 시키려 애쓰고, 학원이나 센터 등 다른 사람의 손을 빌리는 방법을 선택한다. 연세대학교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 출신 16년 경력의 놀이 전문가이자, SNS에서 ‘토닥토닥맘’으로 활동하며 10만 팔로워들에게 육아 조언을 건네는 장서연 저자는 그럴수록 3~7세 아이의 부모가 ‘놀이’의 힘을 믿고,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놀이가 제대로 이뤄지면 아이의 ‘놀이 지능’이 발달해 예측하기 힘든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작 《변화에 강한 아이는 놀이 지능이 다릅니다》는 저자가 16년간의 경험에 전문성을 녹여서 쓴 책으로, 교사로 연구원에서 수많은 아이를 지도하는 동안, 놀이 전문가로 육아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를 만나는 동안, 3~7세 아이의 놀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접하고 해결하면서 직접 찾은 이론과 고안한 방법을 두루 담아낸 진짜 육아 실용서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내세우고 강조하는 ‘놀이 지능’이란 놀이성이 뛰어난 아이들이 가진 능력을 의미한다. 사실 저자가 이 책에 ‘놀이 지능’이라는 말을 사용하기까지는 오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다. ‘놀이’는 잘하고 못하고 순서가 없는 행위 그 자체이고, ‘지능’은 높고 낮음의 순서가 있는 개념이라, 서로 양립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놀이는 지능처럼 높고 낮음의 수치로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저자는 놀이를 통하면 우리가 지능이라고 여기는 다양한 능력이 분명히 발달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놀이 지능은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비판적 사고력, 자기 조절력, 자신감, 미디어 조절력을 포함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발달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힘이 모두 놀이 지능인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놀이 지능’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통해 아이와 부모에게 각각 놀이란 무엇인지, 아이가 제대로 놀려면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떤 방법을 실천해야 하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이어서 놀이 지능 7가지 각각이 아이에게 어떤 면에서 중요하며 놀이로써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놀이 지능을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일주일 놀이법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춰 놀이 지능 중 하나로 미디어 조절력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디지털 놀이를 소개해 놀이의 영역 또한 넓혔다.
신작 《변화에 강한 아이는 놀이 지능이 다릅니다》는 저자가 16년간의 경험에 전문성을 녹여서 쓴 책으로, 교사로 연구원에서 수많은 아이를 지도하는 동안, 놀이 전문가로 육아 현장에서 수많은 부모를 만나는 동안, 3~7세 아이의 놀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문제 상황을 접하고 해결하면서 직접 찾은 이론과 고안한 방법을 두루 담아낸 진짜 육아 실용서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내세우고 강조하는 ‘놀이 지능’이란 놀이성이 뛰어난 아이들이 가진 능력을 의미한다. 사실 저자가 이 책에 ‘놀이 지능’이라는 말을 사용하기까지는 오랜 고민의 시간이 필요했다. ‘놀이’는 잘하고 못하고 순서가 없는 행위 그 자체이고, ‘지능’은 높고 낮음의 순서가 있는 개념이라, 서로 양립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놀이는 지능처럼 높고 낮음의 수치로 평가할 수 없다. 하지만 저자는 놀이를 통하면 우리가 지능이라고 여기는 다양한 능력이 분명히 발달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놀이 지능은 창의적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협동 능력, 비판적 사고력, 자기 조절력, 자신감, 미디어 조절력을 포함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발달하고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힘이 모두 놀이 지능인 셈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놀이 지능’이라는 새로운 키워드를 통해 아이와 부모에게 각각 놀이란 무엇인지, 아이가 제대로 놀려면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놀이의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어떤 방법을 실천해야 하는지 등을 이야기한다. 이어서 놀이 지능 7가지 각각이 아이에게 어떤 면에서 중요하며 놀이로써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각각의 놀이 지능을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일주일 놀이법을 세세하고 친절하게 안내한다. 특히 시대 변화에 발맞춰 놀이 지능 중 하나로 미디어 조절력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디지털 놀이를 소개해 놀이의 영역 또한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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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강한 아이는 놀이 지능이 다릅니다 : 3~7세 아이를 성장시키는 놀이 지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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