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책으로 피어난 〈풀꽃〉 연작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1 전문
시를 읽지 않는 이들도 다 알 만큼 친숙한 온 국민의 애송시입니다. 무엇이 이 시를 그처럼 널리 사랑받게 하는 걸까요?
시인이 초등학교 재직 시절 풀꽃 그리기 수업을 할 때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말이 그대로 시가 되었다는 창작담처럼,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말로 모두를 다독이면서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소중한 태도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겠지요.
시인은 이 시에 뒤를 이어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 아, 이것은 비밀”이라며 관계맺음에 대한 통찰을 담은 〈풀꽃〉2와 “기죽지 말고 살아봐 / 꽃 피워봐 / 참 좋아.”라며 움츠린 영혼들을 격려하는 〈풀꽃〉3을 써서 〈풀꽃〉 연작시를 마무리했습니다.
시가 주는 그 위로와 격려, 통찰과 깨달음을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그림책 《걸어요》(문도연 지음)와 《강물과 나는》(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을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과 자연을 어루만져 온 문도연 작가가 시의 행간에 이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풀꽃〉1 전문
시를 읽지 않는 이들도 다 알 만큼 친숙한 온 국민의 애송시입니다. 무엇이 이 시를 그처럼 널리 사랑받게 하는 걸까요?
시인이 초등학교 재직 시절 풀꽃 그리기 수업을 할 때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말이 그대로 시가 되었다는 창작담처럼,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말로 모두를 다독이면서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소중한 태도를 깨닫게 하기 때문이겠지요.
시인은 이 시에 뒤를 이어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 아, 이것은 비밀”이라며 관계맺음에 대한 통찰을 담은 〈풀꽃〉2와 “기죽지 말고 살아봐 / 꽃 피워봐 / 참 좋아.”라며 움츠린 영혼들을 격려하는 〈풀꽃〉3을 써서 〈풀꽃〉 연작시를 마무리했습니다.
시가 주는 그 위로와 격려, 통찰과 깨달음을 그림책으로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그림책 《걸어요》(문도연 지음)와 《강물과 나는》(나태주 시, 문도연 그림)을 통해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과 자연을 어루만져 온 문도연 작가가 시의 행간에 이야기를 그려 넣었습니다.
풀꽃 (시그림책)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