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디자인 및 타이포그래피 분야의 스테디셀러
지난 15년간 디자이너들의 서체 길잡이가 되어 준 바로 그 책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개정판 출간
지난 15년간 디자이너들의 서체 길잡이가 되어 준 바로 그 책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개정판 출간
2007년 세미콜론에서 출간한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는 국내 저자가 쓴 타이포그래피 개론서로 오랫동안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서구 타이포그래피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33가지 서체를 선정해 그 탄생 과정과 이를 만들어 낸 디자이너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디자인 전공자의 필독서로 굳게 자리를 잡았다. 특히 시각 디자인과 광고 디자인, 패션과 브랜딩 등 타이포그래피와 관련된 분야의 디자이너들에게는 서체 선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었고, 서체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지식과 정보를 전해 주었다.
초판을 출간한 지 15년 만에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의 개정판을 펴낸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변화된 디자인 환경에 맞게 정보를 보강했으며, 초판의 내용을 점검하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개정판은 초판에서 다룬 33가지의 서체를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서체 분류에서 ‘19세기 디스플레이 서체 양식’이라는 유형을 추가했다. 이는 타이포그래피 역사에서 매우 생동감 있는 유형으로서, 이를 통해 19세기 광고의 시대에 등장했던 과장되고 장식적인 다양한 형태의 서체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서체 기본 용어와 연표 등을 담은 기존의 부록에 ‘문장 부호’ 관련 내용을 추가하여 영문 타이포그래피에서 문장 부호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보강했다.
초판을 출간한 지 15년 만에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의 개정판을 펴낸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변화된 디자인 환경에 맞게 정보를 보강했으며, 초판의 내용을 점검하고 오류를 바로잡았다. 개정판은 초판에서 다룬 33가지의 서체를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의 서체 분류에서 ‘19세기 디스플레이 서체 양식’이라는 유형을 추가했다. 이는 타이포그래피 역사에서 매우 생동감 있는 유형으로서, 이를 통해 19세기 광고의 시대에 등장했던 과장되고 장식적인 다양한 형태의 서체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서체 기본 용어와 연표 등을 담은 기존의 부록에 ‘문장 부호’ 관련 내용을 추가하여 영문 타이포그래피에서 문장 부호를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보강했다.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 (개정판)
$27.00